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의 역사를 쓰다

SHI는 지금/- News 2017.05.16 15:56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역사를 두 달 만에 다시 썼습니다 

 

 

지난 12일 거제조선소에서는 세계 최대 컨네이너선인

 ‘OOCL HONGKONG(오오씨엘 홍콩)’의 명명식이 열렸습니다.

 

‘OOCL HONGKONG’은 길이 400m, 58.8m, 높이 32.5m로 앞서 인도한 ‘MOL TRIUMP’호와

크기는 동일하지만 선상에 컨테이너 1단을 추가로 적재하도록 설계함으로써

2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 1000개를 더 실을 수 있어 총 21,413개의 컨테이너를 적재 할 수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1996 2 8일 세계 최대 5,000TEU급 컨테이너선을 건조한 이래 21년 만에

4배의 적재량을 갖춘 21,413TEU의 컨테이너선 건조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이번 선박에는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프로펠러와 러더 벌브, 세이버 스테이토의 각종 에너지 절감장치가

장착 되었으며, 기존 컨테이너선에는 적용되지 않던 샤프트 제너레이터가 적용되어 연료 효율을 더 높였습니다.

 

향후 20,000TEU급 컨테이너선에 대해 발주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삼성중공업은 이 분야에서 앞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samsung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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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7.06.13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합니다^^
    특성화고에서 용접 배우고있는 학생인데 저도 졸업하고
    취업해서 배들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ㅎㅎ

  2. ㅋㅋ 2017.07.18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적개판 2014년도부터 조선사 중 대우조선 제외하고 주가도 실적도 제일 내리막 회복도 엄청느리고 경영전략이나 경영능력탓은안하고 오늘도 구조조정한다고 사람자른다고 ㅋㅋㅋ

  3. 그저 웃지요 2017.08.05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청업체 단가 후려쳐서 흑자 만들지 말고 정신차리고 머리 굴려서 영업을 똑바로 하소. 하청업체 인력은 소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