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 여름휴가 후유증 극복법!

Enjoy 라이프 2017.08.17 13:10

여름 휴가는 다들 즐겁게 다녀 오셨나요?

긴 휴가 끝에는 우리가 익히 말하는 '월요병'보다  심한 후유증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출근을 하면 잠이 오고, 피곤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왠지 소화도 잘 안 되는 것 같기도 하면서 좀처럼

원래의 컨디션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휴가 후에는 보통 1~2일 사이에 생체 리듬이 어느 정도 돌아오고,

1~2주 정도면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된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심한 경우는 몇 주 동안 만성 피로로 이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름 휴가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의사 등 전문가들은 생체리듬과 피로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생체리듬 불균형은 여행지에서의 수면 부족, 해외 여행의 경우 시차, 오랜 비행시간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여행후에는 가벼운 활동을 하면서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요.

7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합니다.

휴가지에서 쌓인 피로회복도 중요한데요.

휴가 기간 동안 육체적으로 힘든 줄 모르고 즐겼던 시간은

일상에 복귀했을 때 고스란히 피로감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빠른 피로회복을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식이요법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피로하다는 이유로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커피 등의 음료를 마시게 되면

수면장애 때문에 오히려 더 피곤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탄산음료 역시 중추 신경을 자극해 피로감을 가중시킨다고 하는데요.

피로회복을 위해서는 원기회복과 면연력을 높이는 단백질 음식을 섭취해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눈·귀·피부의 건강관리도 필수입니다.

여름휴가 기간에는 특히 물놀이를 많이 하는데요.

물이 많이 닿은 피부는 평소보다 약해져 가려움과 붓기가 동반되는 바이러스성 알러지가

나타나기 쉽다고 합니다.

또한 햇볕에 많이 노출된 피부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사용하고,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물놀이를 하다보면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경우도 많은데요.

귀에 물이 들어간 뒤 통증, 가려움, 먹먹함, 이명 등이 나타난다면 외이도에 세균이 감염된 것이므로

방치하지 말고 즉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그만 달콤했던 휴가에서 현실로 돌아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  오늘도 화이팅합시다!!

Posted by samsungsh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