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2,500억원 규모 LNG-FSRU 수주

SHI는 지금/- News 2017.10.18 16:57

독자 개발한 LNG 재기화시스템 'S-Regas(GI)' 탑재하는 첫 선박
- 9월 시연회에서 우수한 성능과 안전성 입증, 실선(實船) 적용 성과
- 국산화 통한 비용절감, 품질∙납기 향상이 수주 경쟁력으로 이어져

       [삼성중공업이 2015년에 건조한 동급(17만 입방미터) LNG-FSRU]

 

삼성중공업이 2,500억원 규모의LNG-FSRU (Floating Storage and Regasification Unit,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 1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18일 마루베니(Marubeni), 소지쯔(Sojitz), 페르타미나(Pertamina) 컨소시엄과 17만㎥급 LNG-FSRU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LNG-FSRU는 해상에서 LNG를 천연가스를 기화한 뒤 육상의 소비처에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선박 형태의 설비다. 
이번에 수주한 LNG-FSRU에는 삼성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개발, 국산화한 새로운 LNG 재기화시스템인 'S-Regas(GI)'이 탑재될 예정이며, 재기화시스템은 LNG-FSRU의 핵심장비다.

글리콜 (Glycol) 혼합액을 이용해 LNG를 기화시키는 S-Regas(GI)는 해수(海水)로 LNG를 직접 가열해 기화시키는 종전 방식에 비해 부식(腐蝕) 우려가 적고, 재기화에 사용되는 에너지도 5%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시스템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9월 국내외 19개 선주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S-Regas(GI) 실증설비 시연회를 개최한 바 있다. 

삼성중공업은 "새 재기화시스템의 우수한 성능과 안전성을 발주처로부터 인정받은 결과 시연회를 개최한 지 한달 만에 실제 LNG-FSRU에 적용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비용절감과 품질, 납기관리능력 향상 등 재기화시스템 국산화 독자 개발에 따른 효과가 수주 경쟁력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앞으로도 LNG-FSRU 운영비용 절감, 가동율 보장 등 고객 니즈(Needs)를 반영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Posted by samsung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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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7.12.06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중공업 창 안습이다

  2. ㅇㅇ 2017.12.06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중공업 공시 내고 갑자기 적자에 유증 발표 .....개인투자자들 망했다

  3. 사장사퇴 2017.12.06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무팀 인원이 11월 중에 주식 매도했던데 이거 내부 정보를 미리 알고
    거래한거 아님?
    개인 주주들은 뒤통수 맞고 피를 철철흘리고
    직원들은 보호예수 끝나고 호재 공시내서 비싼값에 팔어먹고
    뭐 이런 X같은 경우가 있나.

  4. ㅈㅈ 2017.12.07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홍보기사로 주주들 속이고..그 이면에는 부실을 숨기고 있었으니..수주하면 뭐하나..원천기술은 없고 죄다 적자투성이인데

  5. conartist 2017.12.10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이 기업이냐

  6. 삼중주주 2017.12.11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고갑니다 수주소식 이렇게떠벌리고^^
    내년대규모적자 발표에 유증ㅋㅋㅋ
    죽으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