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에게 듣는 입사 노하우] #7 - 자신만의 강점을 찾으세요 - 안태현 사원

SHI 이야기/- SHI 채용 2016.03.18 14:19

선배에게 듣는 입사 노하우 그 일곱번째, 오늘은 가공1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안태현 사원을 소개합니다. 
지금부터 그의 삼성중공업 입사성공담을 들어봅니다. ^^

 

Q1 자기소개 간단히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2015년 상반기 공채로 입사한 가공1팀 안태현 사원입니다. 조립1부 조립1과에서 생산기사의 업무를 맡고 있으며, 현재 6개월간의 직무인턴십(설계-생산간 직무 이해 위한 파견근무)으로 구조설계2팀에서 설계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입사한지 9개월이 되었는데요. 초심을 잃지 않고 삼성중공업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늘 배움의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Q2 삼성중공업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있나요?

대학생 때 거제조선소 견학을 온 경험이 있습니다. 정문에 드러설 때 정말 긴장되고 설레던 기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다양한 선박을 보니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는데요. 이내 '나도 이 일을 해보고 싶다'는 의욕이 샘솟았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땀방울이 모여 대형 선박을 짓는 일이 정말 의미있고 매력적으로 다가왔거든요.


Q3 어떤 매력에 끌려 생산공정관리 직무를 선택하셨나요?

사내에는 다양한 부서가 있으며, 그 부서 하나하나가 힘을 모아 하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됩니다. 그 중 생산공정관리는 현장에서 선박을 원활하게 짓는 역할을 하는데요.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볼 수도 있고, 빠르게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군 장교 출신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움직이고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이 보람차고 의미있다고 늘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부딪히며 일하는 생산공정관리 직무를 하게 된다면 더 자신감이 생기고 맡은 일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Q4 어떤 업무를 담당하시나요?

조립1부는 선박에 필요한 블록을 크기에 따라 나누었을 때 중.대조 블록을 만드는 부서입니다. 저희 부서는 한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프로젝트의 블록들을 작업하기 때문에 더욱 더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 저는 생산기사로써 작업장에서 이루어지는 블록들의 작업 일정 준수(공정 준수)를 위해 선,후행 부서와의 협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또한, 현장 작업간 생기는 문제(설계개정, 공법 개선 등)를 해결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조선소에는 대형 장비(T/P, 크레인, 지게차 등)가 많아 위험합니다. 간혹, 방심하다가 다치는 경우도 종종 생기기 때문에, 사고 예방차 작업자에게 안전한 작업 여건을 조성해 주는 역할도 합니다. 
또한, 선주사가 요구한 최고 품질의 선박을  제공하기 위해 용접불량률, 검사합격률 등 다양한 지표를 관리하고 더 나은 품질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5 삼성중공업 생산공정관리 직무에서는 어떤 역량이 중요한가요??

생산 기사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역량은 세가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원만한 대인관계"입니다. 생산기사의 업무를 하다보면 개인적인 업무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업무들도 많기 때문에 대인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책임감"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 사소한 일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선박을 짓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때문에 사소한 것이라도 하나하나 확실하게 챙기지 못한다면, 납기 지연, 인도 지연 등 생각보다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성실함"입니다. 신속한 처리를 필요로 하는 업무가 많기에 성실하게 하나하나 해결하지 않으면 업무 중복이 생기거나 놓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필요 역량이 있습니다만.
사실, 어떤 것의 우선 순위를 판단하기는 힘들어 제 수준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세가지를 뽑아 보았습니다.


Q6 그 밖에 지원자들이 입사 지원시 알아두면 좋은 것들이 있나요???

입사 준비를 하면서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를 준비할 때 너무 막연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느꼈거나 경험했던 것들을 되집어 보려고 하니 버겁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자기만의 개성이 살아 있는 STORY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STORY는 타인의 것이 아닌 본인의 것임에 매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자신만의 STORY를 가지고 자소서를 쓴다면 내용도 알차고 좋은 자소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SSAT(현재의 GSAT)에 관한 저만의 팁을 드리겠습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없다면 각 문제의 유형을 살펴 보고 본인이 취약한 유형을 먼저 파악합니다. 그 후, 취약한 부분에 대한 문제를 푸는 요령을 습득하는 것이 단기간에 최대한의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인데요. 면접을 준비하실 때에는 삼성중공업 홈페이지(www.samsungshi.com)를 이용하는 것이 매우 좋구요. 게시되어 있는 경영이념, 인재상, 선박의 종류, 특허 등을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가장 중요한 것이 본인의 직무에 대한 이해입니다. 직무를 이해하는 것은 지원자 입장에서 매우 어려울 수 있는데요. 요즘에는 직무에 대한 이해를 위한 동영상 및 자료가 다양한 매체에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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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2016년도 상반기 지원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취업이라는 관문에서 많은 지원자 분들이 의기소침해지고 걱정도 많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본인만이 가진 경쟁력, 우수성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모두 잘 찾아보면 자신만의 강점을 쉽게 찾을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신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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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msung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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