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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업계 최초 '로봇 배관 공장' 가동

- 경남 함안에 파이프 로보팹 준공…배관 스풀 제작 자동화- AI·자동화 등 스마트조선소 구축, 성과 공유 노사공감대 2026.03.16(月)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배관 스풀(Spool) 제작 자동화 공장인 '파이프 로보팹(PIPE ROBOFAB)'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힘.경남 함안 칠서공단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와 산업통상부, ENI, MISC 등 선주사, 국내외 업계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함.이날 행사에 함께한 최원영 삼성중공업 노사협의회 위원장은 "AI와 자동화는 모든 산업계에서 피할 수 없는 큰 흐름이나, 조선물량 확대로 일자리를 더 늘려 현장사원들의 고용안정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노사는 원활하게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함.선박의 혈..

SHI는 지금 2026.03.19

삼성重, 美에 ''공동 연구센터'' 연다

- 샌디에이고주립대와 공동 설립…MASGA 연구 거점으로 육성- 한-미 조선해양사업 기술 협력, 인력 육성 등 역할 기대 2026.03.13(금)삼성중공업이 미국 내 첫 연구 거점을 샌디에이고에 설립함.삼성중공업은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SDSU)와 공동으로 'SSAM 센터(SHI-SDSU Advanced Maritime Center)'를 개소 했다고 13일 밝힘.이 날 개소식에는 이왕근 삼성중공업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하라 마다낫(Hala Madanat) SDSU 연구 혁신 부총장, 벤 무어(Ben Moore) 샌디에이고시(市) 글로벌 협력 최고책임자, 마크 캐퍼티(Mark Cafferty) 샌디에이고 지역경제개발공사 최고경영책임자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함.샌디에이고는 미국 서부 지역 최대 조..

삼성重, 글로벌 사업 '중동'으로 확대한다

- 카타르 국영조선소와 사업협력 MOU체결, 개조·AM사업 추진- 카타르 'LNG 2026' 참가 …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협력 논의 2025.2.4(水)삼성중공업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LNG 2026'에서 중동지역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카타르 국영 조선소인 QSTS(Qatar Shipyard Technology Solutions)와 사업협력 MOU를 체결한다고 4일 밝힘.카타르 동부에 위치한 QSTS는 세계 최대 LNG 선사인 카타르 국영 나킬라트(Nakilat)의 자회사로, 지금까지 LNG 운반선 등 2천여 척의 수리 실적을 보유한 조선소임.이번 MOU 체결을 통해 삼성중공업과 QSTS는 개조, AM(After Market)분야 협력을 우선 추진하기로 함.양사는 △탈탄소, 에너지..

삼성重, '코랄 노르트' FLNG 성공적 진수

- 16일 진수식…모잠비크 정부, 이탈리아 Eni 관계자 등 참석- 델핀 FLNG 계약도 가시권, 독보적 강자 입지 굳2025.1.16(금)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에서 이탈리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Eni가 발주한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코랄 노르트(Coral Norte)'의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힘. 이날 진수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을 비롯해 에스테바오 팔레(Estevao Pale) 모잠비크 광물자원 및 에너지부 장관, 귀도 브루스코(Guido Brusco) Eni COO, 야마다 쇼지(Yamada Shoji) JGC 대표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함.코랄 노르트는 앞서 삼성중공업이 2017년 Eni로부터 수주해 2021년 인도한 아프리카 최초의 극심해 FLNG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