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땀을 쥐게하는 박빙의 승부! 최후의 1인은?

SHI 이야기/- SHI 인사이드 2014.06.14 14:12

지난 12일 거제조선소 문화관 실내 체육관에서 윤영호 조선소장을 비롯한 많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2회 지식 올림피아드 결선이 개최됐습니다. '지식 올림피아드'는 안전, 품질, 기술개발, 경영지원 등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고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인데요. 이번 대회에는 약 1개월간 예선과 본선을 거쳐 선발된 250명의 결선 진출자들이 그간 닦아 온 지식을 겨뤘습니다. 자, 그럼 뜨거웠던 대회 현장의 열기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따라오세요~^^


문화관 체육관을 가득 메운 출전자들. 이제 마음껏 지식을 뽐낼 시간입니다.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윤영호 조선소장의 인사말이 끝나자, 대회 진행방법에 대한 사회자의 안내가 이어집니다. 출전자들 사이에 알 수 없는 긴장감이 흐릅니다. 모두들 승리를 다짐하며, 문제풀이 시작!



출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동료들. 각 부서별 대표를 응원하는 플랜카드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1단계에서는 개인전에 돌입하기에 앞서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문제를 풀었는데요. 처음 마주하는 파트너들 사이의 어색함을 풀고자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하이파이브로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대부분의 팀들이 1번 문제는 가뿐히 통과! 

다음으로 출제된 문제는 삼성의 경영이념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한다는 삼성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변화선도! 모두들 잘 맞췄습니다. 짝짝짝!!!



시간이 지나면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참가자들이 하나둘씩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어려운 문제 앞에서는 머리를 긁적이기도 하고, 답을 적지 못한 참가자들은 '??'라는 귀여운 정답을 적어 올리기도 했죠. 비록 아쉽게 탈락했지만, 퇴장을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참가자들. 승패를 떠나 모두가 즐기는 마음으로 참여한 지식의 축제임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마침내 2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정예 11인이 살아남았습니다. 무대 위에 올라 문제를 풀기 시작하니 장내에는 긴장감이 더해졌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참가자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도 객석의 응원열기는 식지 않았답니다.



드디어 남겨진 최후의 2인! 막상막하의 지식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연이은 정답 릴레이에 모두가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는데요. 그 동안 이번 대회를 치열하게 준비한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입니다. 풍부한 지식을 갖고 있는 두 도전자의 대결은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는 가운데 끝이 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는데요. 마침내 특별문제 하나로 최종 우승자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제 2회 지식올림피아드의 최후의 1인은 바로 가공팀에 근무하는 박병호 기원! 1등에게는 동남아 여행권이 부상으로 주어졌습니다.

지난 1회 지식 올림피아드에 이어 올해 진행된 대회 역시 차별화된 구성과 많은 준비 덕분에 안전사고 없이 질서정연하게 마무리되었는데요. 이번 대회를 통해 전임직원이 회사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익히고, 서로 다른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누가 최후의 1인이 되는 행운을 잡을 수 있을까요? 1년 후를 기대해주세요! I'll be back~ :)

Posted by samsung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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