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출어람을 꿈꾸는 신입사원 3인방을 만나다!
처음으로 사회에 발을 내딛고 '신입사원'이란 타이틀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들. 처음에는 실수도 잦고 아직 모르는 것이 많아 적응하는데 애를 먹었다고 하는데요. 입사 6개월 남짓, 이제는 제법 직장인의 티가 나고 부서에서도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해내고 있는 신입사원 3인방(박지언 사원, 우종우 사원, 이나연 사원)을 만나봤습니다! ┗ 좌측부터 해양공사팀 박재언 사원, 운반선의장팀 우종우 사원, 구매팀 이나연 사원 Q. 먼저 각자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재언 : 안녕하십니까! 해양공사팀 의장과 박재언 기사입니다. 저는 선박의 핏줄과도 같은 배관과 관련 부재의 공정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장기사 업무가 어렵다고 하지만, 저는 처음부터 원했던 일이라서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도면과 사진으로도 충분히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