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새해 첫날에는 일출을 보며 새해를 맞는 분들 많으시죠? 그러다 보니 해돋이 명소는 어느 지역이나 인산인해를 이루게 되는데요. 그런데도 새해의 힘찬 기운을 받고, 희망을 기원하기 위해 일출은 '봐야만 하는' 필수코스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멋진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지금부터 삼성중공업 배근한 연구원이 소개하는 명소를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 벌써 2016년 병신년(丙申年)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60년 만에 돌아오는 '붉은 원숭이의 해'라는 좋은 의미가 담겨있다고 합니다. 새해 일출하면 동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산에서 보는 일출도 좋지만, 1분 1초라도 더 빨리 새해의 첫해를 보고 싶은 마음이 누구에게나 있기에 동해 앞바다 쪽을 많이 선정했습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