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는 지금/- 알려드립니다 11

신규 내방신청 시스템 오픈

삼성중공업이 5월 27일, 방문자가 직접 방문을 신청하는 『내방신청 시스템』을 시범오픈했습니다. 변경된 내방신청 절차는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 일 정 - 내방신청 시스템(http://visit.samsungshi.com) 시범오픈 ※ 영문페이지 6월 10일 오픈, 모바일페이지 6월 24일 오픈 ※ 6월23일까지 기존시스템(사우마당) 병행 운영 □ 변경 된 내방신청 절차 1. 방문자 및 작업자는 삼성중공업 내방신청 시스템 회원 가입 - 웹화면 : http://visit.samsungshi.com (5월 27일 시범오픈) - 모바일: http://mvisit.samsungshi.com (6월 24일 오픈예정) 2. 방문유형에 따라 방문자는 보안교육, 작업자는 안전 및 보안교육 이수 3. 내방객 신청 시 ..

말랑말랑한 SHI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삼성중공업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말랑말랑한 SHI이야기」는 삼성중공업의 임직원 이야기, 삼성중공업이 만드는 다양한 제품, 그리고 평소 알지 못했던 삼성중공업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 소통하고자 합니다. ['말랑말랑한 SHI이야기'를 소개합니다!] SHI는 지금 □ News - 수주, 수상 소식 등 삼성중공업의 최신 뉴스를 전합니다. □ 알려드립니다 - 삼성중공업에 대해 잘못 알려진 오해와 소문, 이곳에서 밝혀드립니다. - 말랑말랑한 SHI이야기가 전하는 공지사항 SHI 이야기 □ SHI 인사이드 - 사업장 곳곳에서 일어나는 현장 스케치, 그리고 임직원이 근무하고 생활하는 작업 현장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삼성중공업이 만드는 ..

5월 1일, 일부 언론이 보도한 삼성중공업 언급관련 기사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청해진해운과 언딘이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삼성중공업이 개입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일부 언론이 보도한 는 기사에서 삼성중공업이 청해진과 언딘이 계약을 맺는 과정에 일정한 역할을 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당사는 대형 선박 및 해양플랜트를 건조해 수출하는 회사로 해난구조분야와는 전혀 상관이 없을 뿐 아니라, 당사가 지원한 해상크레인 또한 선박건조 공정에 쓰이는 핵심설비입니다. 따라서 세월호 사고가 나기 전까지 청해진해운과 구난전문업체 언딘은 전혀 알지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언딘이 구난업체로 청해진해운과 계약하는데 당사가 개입했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당사는 해경의 요청에 따라 4월 16일과 18일 각각 3600톤 해상크레인과 8000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