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 이야기/- SHI 행복나눔

한 푼 두 푼 모은 사랑, 이웃에게 전합니다

samsungshi 2016. 11. 22. 09:03


우리 회사가 지난 21일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한푼 두푼 모은 임직원의 정성을 거제시 희망복지재단에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민호 거제시장, 희망복지재단 박동철 이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에 기부한 1억1천만원은 회사 임직원 2,279명이 1월부터 정성스럽게 모아서 적립한 금액입니다.


모금액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계획인데요.
우리 회사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6억3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로 거제시 희망복지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