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여러 선주들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삼성중공업 임직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한 '캐롤송' 이라고 하는데요.
쑥스럽지만 크리스마스 캐롤을 직접 부르면서 즐거워 했던 선주사 관계자 분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뜻깊은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 사이트 멤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 ALTERA
"코로나 시국이라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느끼지 못했는데 연말 연시의 따뜻한 느낌을 느끼게 해주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PS
"사이트 멤버들과 즐겁게 참여하였으며, 본 행사의 취지에 맞게 선주사들의 캐롤송이 2021년 한 해 동안 고생한 삼성중공업 임직원들에게 힘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매월 인도한다고 고생했을 삼성중공업 임직원들과 우리 사이트 멤버들에게 즐거운 캐롤송과 응원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한국말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여러분, 올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는 잘 못하지만, 참여하게 되어 좋았으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모두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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