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조선소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SHI 이야기/- SHI 인사이드 2011.03.25 17:43

'조선소엔 차갑고 거대한 철판들만 쌓여 있을 것 같아'라고 생각하셨다면, 천만의 말씀!
동장군이 서서히 물러가면서 거제조선소에 이렇게 예쁜 꽃들이 활짝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o^


알록달록 피어있는 꽃들을 보니 눈이 환해지는 느낌이시죠?


붉은 동백꽃의 봉우리도 하나 둘씩 열리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도 추운 겨울을 이겨내느라 힘들었다고 해요. -.-;


멀리서 보면 마치 눈송이 같기도 한데요, 매화꽃도 이렇게 꽃망울을 터트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환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저 멀리 골리앗 크레인이 보이시죠? 매화꽃과 어우러져 더욱 웅장해보이네요~


곳곳에 심어진 나무와 꽃들 덕분에 거제조선소는 이렇게 향기나는 공간으로 가꿔지고 있답니다.


젖먹던 힘까지 영차! 봄이 온 것을 알았는지 수줍은 듯 새순이 돋아났습니다. '고생했어, 새순!'


거제조선소는 이렇게 서서히 봄이 오고 있답니다. 어떠세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

Posted by samsung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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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도남 2011.03.29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이쁘네요..잘 봤습니다. 계절마다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2. 동사마 2011.03.30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봄이 정말 왔군요

  3. 봄이그리워 2011.04.01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남녘은 정말 봄인가보네요. 멋지네요 조선소의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