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모집 2

[선배에게 듣는 입사 노하우] #3 - 이광수 사원, 김정환 사원

지난주 신동동 사원의 입사노하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 오늘은 예고해드린 대로, 전기전자사업부 이광수 사원과 서울설계센터 구조기본파트 김정환 사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자신의 경험들을 잘 떠올려 보세요 " (전기전자사업부 이광수 사원) Q1 반가워요, 광수씨. 먼저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작년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이광수입니다. 현재 전기전자사업부 전력솔루션팀(전력제어)에서 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엊그제 입사한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는게 신기하네요. Q2 내가 겪어본 삼성중공업은 이런 회사다! 저는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사실 삼성이라고 하면, '야근이 많아 개인생활이 거의 없다'라는 편견이 있었거든요. 막상 근무해보니 괜한 걱정..

[선배인터뷰] 열정 가득한 신입사원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이번주는 '선배이야기' 마지막! 기획팀에서 일하는 이재연 대리와 설계팀 박제현 사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선배들을 통해 삼성중공업에서의 회사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 "적극적이고 명랑한 모습이라면, 어느 새 인기만점 삼성맨이 되어 있을 거예요!" ▲ 기획팀 이재연 대리 안녕하세요. 대리님. 회사에 입사한지 이제 꽤 되셨죠? 입사했을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었나요? 그리고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2009년 2월에 입사를 했으니, 벌써 삼성중공업의 일원이 된 지도 4년 반 정도가 되었네요. 입사가 확정되었던 당시에는 사실 '어떤 식으로 일해야 되겠다, 어떤 꿈을 가지고 지내야겠다'는 목표 같은 것이 뚜렷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신입사원 연수를 거치면서 '아, 내가 열심히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