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고객님, 야구 함 보러 가실래예??

SHI 이야기/- SHI 사람들 2016. 4. 26. 14:19

지난 4월 15일 금요일 퇴근 후, 게스트 하우스 앞에 많은 외국인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무엇을 위해 이 곳에 모였을까요??
신나게 불금이라도 보내려는 걸까요??

그렇습니다. 신나게 불금을 보내려는 게 맞았네요!
여기 모인 이들은 CS팀에서 준비한 '선주와 팀빌딩'에 함께할 분들이었습니다~^^

팀빌딩이라면 모름지기 단합이 되야되는게 인지상정!
단합을 위해 준비된 오늘의 행사는 바로...함께 응원을 하면서 하나될 수 있는 야구 관람!
이날은 마산야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vs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치열한 경남 라이벌전으로 유명한 이 경기. 불금날 즐기기에 딱이죠~!
고된 하루 일과로 힘들었을텐데,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의 아홉번 째 심장으로 태어난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인 마산야구장.
이곳에 함께한 이들은 Chevron / MOL CONT 선주와 우리 임직원들입니다.


마산야구장 앞에서 모두 모여 단체사진도 찍고! 야구장으로 입장합니다!


퇴근하고 열심히 달려갔지만, 이미 2회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이미 경기가 시작되어서 인지 마산야구장은 '불금의 야구장'을 즐기러 온
야구팬들의 응원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역시 야구에는 치맥이 빠질 수 없겠죠?

Chevron의 감독들은 한국생활을 오래하셨는지
가족들과 함께 한국 야구를 자연스럽게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일본에서 오신 MOL의 감독들 역시 야구를 상당히 즐기고 있었는데요.
야구가 국기(나라를 대표하는 운동, 한국의 태권도, 일본의 스모)에 버금가는 인기를 자랑하는 나라인 만큼
일본 야구팬으로서의 자부심이 상당해 보였고, 야구에 대한 애정도 상당했습니다.
한국에서 야구를 보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보니 일본과는 조금 다른 한국만의 야구 응원문화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모두가 신나게 야구를 보는 모습 여러분도 느껴지시나요?

이날 경기는 NC 다이노스의 이재학 선수와 롯데 자이언츠 송승준 선수의 선발 맞대결이었는데요.
각 팀에서 인정받는 두 투수의 대결이다보니 팽팽한 투수전으로 경기가 전개됐습니다.

신나게 타격이 이뤄지지 않아 재미 없을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투수들의 역투와 수비수들의 파인 플레이가 관중들의 보는 눈을 즐겁게 해줬습니다!

0대0으로 팽팽했던 경기는 4,5회에 균형이 무너졌는데요.
4회에 1점을 먼저 뽑아낸 NC 다이노스가 5회에도 대타작전을 통해 2점을 얻어 3대0으로 점수차를 벌였습니다.


홈팀 NC 다이노스의 선전에 운반선PM의 차정현 사원도 신이 나서 열심히 응원을 하였습니다.
이후 두 팀은 다시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고, 결국 NC 다이노스가 3:0으로 승리를 챙겼습니다!

선주 감독관들과 우리 임직원 모두 재밌는 경기를 관람했다며 기분좋은 미소를 지었는데요.
누가 이기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함께 응원을 하면서 기분 좋았던 이번 팀빌딩 행사.
Chevron과 MOL 고객들과 함께한 야구 관람은 아주 즐겁고, 성공적!^^

혹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셨나요?
가족들과 여가시간에 즐길 거리가 없으신가요?
뭔가 색다른 부서행사, 혹은 팀빌딩을 계획중이신가요?

그렇다면 재밌는 경기도 보고 신나게 소리도 지르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야구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보는 건 어떠세요?


- NC 다이노스 홈경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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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웅택(7기 사내기자)
Posted by samsung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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