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ing] <Be the Chef>와 함께 안심스테이크 만들기! - 요리 동호회

SHI 이야기/- SHI 사람들 2015.07.22 13:48

요즘 TV를 켜면 한 번쯤은 보게 되는 것이 바로 '쿡방'인데요. 
집밥백선생, 냉장고를 부탁해, 마이리틀 텔레비전, 수요 미식회 등
다양한 형식의 요리 프로그램들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걸그룹보다 인기가 많다는 셰프들이 브라운관을 휩쓸고, 
집에서는 남자들이 자진해서 주방 앞에 서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하죠. 
삼성중공업에도 요리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셰프(?)'들이 모였다고 하여 
사내기자 박현철 사원이 그 현장으로 찾아가 봤습니다.


요리 동호회 'Be the CHEF'를 소개합니다!
이 동호회의 회장을 맡은 한용구 차장(시추선 PM)은 요리 동호회의 장점을 세 가지로 꼽았는데요.
"첫째, 다른 동호회 활동과는 달리 요리 동호회는 아내가 반대하지 않는다.
둘째, 요리 후 포장 용기에 담아 집으로 가져가면 가족들이 무척 좋아해 보람을 느낀다.
셋째, 동호회에서 배운 솜씨로 가정의 화목을 도모할 수 있다."



오늘 요리 동호회 회원들이 도전할 요리는 바로 '안심스테이크'입니다.
안심스테이크는 소스를 만들고, 채소를 볶고, 고기를 굽고, 접시에 올리면 끝.
어때요. 참 쉽죠?


본격적으로 동호회원들의 뜨거운 열정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요리에 앞서 요리학원 원장님의 요리 설명을 듣습니다.



먼저 양파, 양송이 버섯, 마늘 등 준비된 재료를 손질해서 올리브 오일에 볶습니다.



다음으로 스테이크에 뿌려줄 소스를 만듭니다.
팬에 버터를 두르고 마늘 편썬 것을 볶아서 향을 내고,
물 50ml, 우스타소스 2T, 설탕 2T, 케첩 2T, 마요네즈 1T, 간장 2T, 물엿 3T를 넣고 졸입니다.


마지막으로 후추와 바질, 소금으로 밑간을 해둔 안심을
프라이팬에 앞뒤로 색이 나도록 적당히 구워줍니다. 



이렇게 접시에 올려주면 끝!
동호회원들의 작품, 감상해보시죠.
 

자, 이제 시식의 시간! 
요리를 만드는 내내 웃음이 가시지 않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활동에 임하는 회원들의 모습을 보니
저도 함께 요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여러분도 요리 동호회 'Be the CHEF'처럼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는지요?

Posted by samsung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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