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9/23일부터 9/27일까지 하반기 채용 접수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아직도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분들 있으시죠? 그렇다면 삼성중공업에 실제 근무하고 있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어쩌면 면접관으로 마주하게 될지 모를 두 분의 상무님을 소개합니다! ^^ ▲ 풍력해상 EPCI사업팀 이용우 상무 '좋은 재목은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신입사원이 좋은 재목으로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는지, 상무님만의 팁이 있을까요? 큰 꿈을 가지고 먼 훗날의 자신을 상상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은 작은 일을 해도 자발적으로 하고,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며 정성을 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조금 손해 보더라도 양보하고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