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로의 위대한 첫걸음, Offshore Korea 2012

SHI 이야기/- SHI 인사이드 2012.11.15 16:06

이번주는 전시회 소식이 많네요! ^^
부산 BEXCO에서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 1회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Offshore Korea 2012)가 열리고 있는데요.
지식경제부와 국토해양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KOTRA,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이 행사를 주관했습니다. 그럼, 행사 첫날 전시회를 방문하여 살펴 본 현장의 생생한 소식! 지금 전해드릴게요~


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플랜트 건조시장인 한국에 세계 해양플랜트의 선주와 오일메이저 등을 초청하여 각 국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해양기자재업체, 그리고 국내 해양기자재업체 등이 시장진입을 모색하고 판로 확대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총 27개국 400개 업체가 참가하여 각 사의 첨단 제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중공업을 포함하여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등은 각사의 주력 제품과 앞으로 개발할 상품 등을 전시하여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14, 15일 양 일간은 국내 4대 조선소의 건조 기술을 중심으로 해양플랜트 장비 및 기자재 각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세계유수의 업체를 패널로 초청하여 참석자들에게 각 오프쇼어 산업 분야별 최고 수준의 선진기술 정보 제공을 주제로 하는 컨퍼런스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행사장의 분위기는 제품을 홍보하려는 참가업체와 많은 정보 수집을 하기 위한 관람객 모두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행사장 내에서 가장 큰 부스를 차지하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가장 집중시키고 있는 곳은 단연 국내 주요 조선사들,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전면에 SHELL로부터 수주한 FLNG의 대형 모형을 전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드릴십 모형을 비롯해 FPSO, FPU, 풍력발전기설치선 등이 전시 되었는데요. 많은 외국인 관람객이 드릴십과 FLNG에 대해 질문하며 상당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삼성중공업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의 무수한 질문에도 행사 지원을 나간 영업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능숙히 대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발표한 이중연료엔진 모형과 발라스트 워터, 그리고 FPSO, 드릴십, FLNG 등 고부가가치선박을,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수주한 드릴십을 비롯하여 세미리그 드릴링 유닛, 고정식 해양플랫폼 등의 모형을 전시하였습니다. STX조선해양도 FLNG와 Offshore Pipe Layer, 드릴십, LNG-FSRU 등의 해양플랜트 제품을 주력으로 내세웠습니다.



한편 행사장의 대부분을 채우고 있는 것은 각종 해양기자재 제작업체의 부스였습니다.
거대한 선박, 해양플랜트를 건조함에 있어 필요한 다양한 장비 등에 대한 제품이 전시되었습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내세우는 것은 최첨단 기술과 친환경 기술이 접목된 제품이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그 이상의 제품의 향연에 관람객들은 놀라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최근 선박 보다 해양플랜트의 수주가 많아지고, 심해자원개발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드릴십과 FLNG 등에 많은 관람객이 찾았습니다.이번 행사를 통해 각 조선사 및 기자재업체 등은 각 회사 기술력을 관람객들에게 어필함과 동시에 동종업계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Posted by samsung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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