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가득 싱그러운 기운을 불어넣어 볼까?

Enjoy 라이프 2014.04.13 17:23

벌써 올해도 1/4이 지났네요. 봄꽃이 하나둘씩 올라오며 4월은 그야말로 온세상이 꽃천지였는데요. 얼마전 플라워아트 꽃바구니 만들기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기억하시나요? ^^ 오늘은 실내 가드닝에 대해서 소개해드립니다. 삼성중공업 사내 임직원 칼럼니스트 전기전자사업부 황보수경 대리(구매)와 함께 따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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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재료입니다.


오색줄, 아몬드페페, 싱고니움, 마사토, 배양토, 원예용 돌들, 화분,  비닐장갑(또는 원예용 장갑), 모종삽



 2  화분 물구멍으로 흙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거름망으로 막아주세요.


거름망이 없으면 집에 있는 레이스 천조각이나 양파망 같은 걸로 막아주면 돼요.

 

 3  마사토를 화분의 1/5정도 채워주세요.


마사토는 입자가 굵은 흙으로 화분에 물을 주었을 때, 물빠짐을 좋게 하기 위해 화분의 제일 밑에 깝니다.
배수가 잘 안되면 식물의 뿌리가 썩어서 죽어버려요.

 

 

 4  화분을 옮겨심어주세요.


화분을 살짝씩 눌러주면서 화분과 화초를 분리시키시면 돼요.


옮겨심은 화분에 잘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살짝 흙을 눌러서 펴줘요.

세가지 종류의 화초를 옮겨심은 모습이예요.
순서대로 오색줄, 아몬드페페, 싱고니움이예요^^

 

 5  이제 배양토로 화분을 채워주세요.


배양토는 말그대로 식물이 잘 자라도록 영양분이 들어있는 '배양'용 흙이예요.
화분에 배양토를 채우실때는 손으로 살짝씩 눌러주면서 담아주세요.

 

 6  원예용 흰 돌로 배양토 위를 덮어주세요.

 
이렇게 원예용 돌로 덮어주는 이유는 장식효과도 있지만,
흙먼지가 날리는 것을 방지해주는 효과도 있어요.

 

 7  조금 큰 돌들로 화분을 장식해주세요.

 

 8   분갈이 한 화분에 물을 듬뿍 주세요.

 

 

 9   이렇게 분갈이를 마친 화분은 화초가 화분에 자리잡을 동안 약 일주일가량 손대지말고 가만히
     놔두세요.

Tip. 여러 가지 화초를 하나의 화분에 모아서 심을 경우에는
물주는 주기나 비슷한 종류의 화초를 모아서 심으셔야 합니다.

지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갈때 싱그럽게 반겨주는 꽃들이 있다면 얼마나 힐링이 될까요? ^^
여러분도 그 즐거움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Posted by samsung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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