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접하는 선박은 TV나 사진 속의 모습인데요. 눈으로 직접 보면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답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볼까요? 14,100TEU 컨테이너선은 20피트짜리의 컨테이너 14,100개를 실을 수 있는 규모인데요. 그 길이는 무려 350m에 달합니다. 서울 여의도 63빌딩이 264m, 파리의 에펠탑이 327m라고 하니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가시나요? 그렇다면, 이렇게 웅장한 선박들은 어떤 과정을 통해 탄생하게 될까요? 그림으로 알아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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