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 3

[배이야기] 선박 외관의 부위별 명칭이 궁금합니다! 1탄~

얼마 전 선박의 마크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요. 재밌게 읽으셨나요? 오늘은 선박의 부위별 명칭에 대해서 몇가지 알려드릴게요! 선박이 얼마나 과학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는지 새삼 느끼게 되실거예요~! 제일 먼저 소개할 명칭은 바로! 구상선수(bulbous bow)인데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선수부의 수면 아래 혹같이 둥근모양으로 툭 튀어나온거 보이시죠?? 이 둥근 부분을 벌브(bulb)라고 하고, 이 선수를 벌버스 바우(bulbous bow)라고도 한답니다. 돌고래 입처럼 생겼죠?? ^^ 여러분이 짐작(?)하시는 것과 같이~ 물의 저항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선박이 나아갈 때 물의 저항에는 선체와 물의 마찰로 인해 생기는 마찰저항과, 파도를 만들면서 생기는 조파저항이라는 게 있는데요. 사진처럼 ..

거제 해산물 싸고 맛있게 먹는 법

조개구이? 좋아하시나요? 거제도에 놀러오실 계획이 있다면, 한번 보세요 ^^ 거제도는 알다시피 섬 입니다. 그러나 자동차로 여행오시면 섬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겠지요. 펜션은 잡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펜션에서 해 먹을 수 있는 조개찜을 소개합니다. 굴 구이 혹은 조개구이를 숯불에 구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거제도에 있다보니 굴찜 혹은 조개찜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이것을 구이라고 표현하는지 ㅎㅎㅎ 펜션을 잡았다면 이제 찜통 하나를 구입합니다. 시장에 가신다면 아마 만오천원 정도 할거예요. 아깝다 생각하지 마시고 투자합니다. 이제는 시장을 알아보겠습니다. 통영쪽에 계신다면 서호시장, 중앙시장. 거제도로 오셨다면 고현시장, 옥포 중앙시장으로 가는거죠. 무조건 해물 파는곳이 있답니다. 일단 저는 가족이..

Enjoy 라이프 2012.04.12

삼성중공업, 조선소 현장 사원도 영어로 대화 '술술~'

삼성중공업이 조선소 현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영어 표현을 집대성한 실무 회화 교재를 발간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조선소에 상주하는 외국인 감독관과의 의사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근무자들을 위해 '조선소 실무영어회화 소책자'를 발간해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답니다. 선주사에서 파견 나온 외국인 감독관이 공정별 검사를 진행하는 조선업의 특성상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는 수백명의 외국인 감독관이 상주하고 있는데요. 직장이나 반장, 라인QC(현장 품질담당자) 등 외국인 감독관과 직접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 일선 관리자들의 회화 실력이 부족해 감독관들을 수시로 접하는 조선소 품질검사요원의 통역을 거쳐야 하는 상황이 많은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이번에 삼성중공업이 발간한 교재는 기본적인 안부 인사와 간단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