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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세계 최초 LNG 이중연료 추진 셔틀탱커 인도 성공

- IMO 2020 발효 첫 해, LNG 추진 셔틀탱커 인도하며 기술력 입증 - 대기오염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까지 포집해 연료로 사용 - 최신 친환경 기술 개발에 주력... 배터리, 연료전지 선박 기술 보유 삼성중공업이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가 시행되는 2020년 첫 해에 세계 최초의 LNG 이중연료 추진 셔틀탱커를 인도하며, 앞선 친환경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20일 거제조선소에서 130,000톤(DWT)급 LNG 이중연료 추진 셔틀탱커의 건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선주인 노르웨이 Teekay Offshore社에 선박을 인도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셔틀탱커는 해양플랜트에서 생산한 원유를 해상에서 선적해 육상 저장기지까지 실어..

삼성重, 5G 기반 원격자율운항 기술 시연 성공

- 9日, 삼성重 모형선박 'Easy go' 대전-거제間 원격·자율운항 성공 · SKT와 업계 최초 5G 기반 원격·자율운항 테스트 플랫폼 구축 · 전기추진 모형선박 통해 자동 충돌회피, 원격제어 기술검증 완료 - 산·학·선급 협력 강화로 자율운항선박 기술 확보 체계 구축 □ 삼성중공업이 SK텔레콤과 함께 업계 최초로 대전과 거제를 초고속 5G 통신으로 잇는 자율운항선박 테스트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실제 해상에서 모형 선박을 이용한 원격·자율운항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 삼성중공업은 9일 대전 선박해양연구센터에 설치한 원격관제센터에서 약 250킬로미터 떨어진 거제조선소 바다 위 모형 선박을 실시간으로 원격 제어하며 국제해사기구(IMO)가 정한 해상충돌예방규칙(COLREGs)을 모..

삼성重 노사, 영업 일선에서 함께 뛴다

- 남준우 사장, 강일남 노동자協 위원장 함께 말레이시아 고객 방문 · 11日, MISC·엑슨모빌 경영진 만나 최고 품질, 안전 준수 약속 - 안정적 노사관계 기반으로 영업 집중... 올해 수주목표 69% 달성 中 □ 삼성중공업 노사(勞使)가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한 해외 영업에 함께 나서며 추가 수주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말레이시아 현지시간 11일 남준우 사장과 강일남 노동자협의회 위원장이 말레이시아 선사 MISC社 주관 초청행사에서 용선주인 엑슨모빌(ExxonMobil) 자회사 SRM 경영진 등을 만나 감사 인사와 함께 최고의 안전, 품질을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 삼성중공업은 지난 10월 MISC로부터 최신 사양의 174,000㎥급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으며..

SHI는 지금/- News 2019.12.10 (1)

천반장의 거제 역사 이야기 ㅣ 2편. 독로국의 왕성 사등성

한국사 시간에 마한, 변한, 진한은 한 번씩 들어봤을 텐데요. 변한 내에서도 12국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거제도에 존재한 독로국이었습니다. 그 독로국의 왕성(王城)이라 추정되는 곳이 바로 사등성인데요. 사등성이 위치한 곳은 거제에서 통영으로 가는 방향 왼쪽에 위치한 성내마을입니다. 성내마을이라는 이름 역시 성(城) 안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성내마을이라 불리우게 된 것입니다. 대마도 정벌 후 세종대왕은 1426년에 객사와 관아 등 공해시설과 성곽을 보수하여 1448년 거제의 치소인 읍성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제 변한 12국의 하나였던 독로국의 왕성 사등성으로 떠나 보실까요? 지방지자체와 주민들의 협약이 이루어진다면 낙안읍성에 버금가는 거제문화유산으로 발전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Enjoy 라이프 2019.11.18

독자 재액화 시스템 ABS AiP 인증서 수여식

지난달 30일 판교R&D센터에서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재액화 시스템(X-Reli)에 대한 선급 AiP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재액화 시스템이란 LNG 운반선의 화물창 내에서 발생되는 LNG 증발가스를 다시 액화시켜 화물창에 저장시키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LNG 수요가 늘어나면서 LNG운반선의 다양한 운항조건들에 대한 요구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박중이거나 저속 운항중에 발생되는 LNG 증발가스를 다시 액화시켜 화물량을 손실없이 보존하는 기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기존 전량 수입하던 재액화 설비를 자체 개발하여 원가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경쟁사와의 기술 차별화를 통해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기존 증발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