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랄 술 FLNG 전경사진 삼성重, 초대형 FLNG 성공적 건조 ※ FLNG : 부유식 천연가스 생산 액화 저장 플랜트 - '코랄 술(Coral Sul) FLNG' 완공... 아프리카 최초의 극심해 FLNG로 기록 ※ 수심 2,000m에서 운용이 가능 - 모잠비크 대통령, 伊·佛 대사관 등 명명식 참석 - EPC 건조 능력 입증... FLNG 독보적 경쟁력 보유 □ 삼성중공업은 15일 모잠비크 해상에 투입될 FLNG 건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코랄 술(Coral Sul)'로 명명했다고 밝힘. ※ 'Sul'은 포르투갈어로 South를 의미 □ '코랄 술' FLNG는 삼성중공업이 프랑스 테크닙, 일본 JGC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17년 6월 이탈리아 에너지기업 ENI로부터 수주한 해양플랜트임. 삼성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