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림팀, 한국-말레이시아 간 탄소 포집-이송-저장 사업 위해 국경 초월한 협력 ◆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롯데케미칼, GS에너지, SK에너지, SK어스온, 페트로나스(말레이시아) 등 7개사, 2일 셰퍼드 CCS 프로젝트 개발 MOU 체결 ◆ 국내 발생 CO₂ 말레이시아에 이송 후 해양저장소에 주입∙저장 …아시아 최초 CCS 허브 프로젝트 전체 밸류체인 개발 사례 ◆ 각 사 기술력∙전문성 살려 글로벌 기후위기 극복에 기여 기대 국내 대표 산업군 리더들이 말레이시아의 국영에너지기업 페트로나스와 협업, 국경을 초월한 CCS(Carbon Capture & Storage) 사업에 나선다.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 롯데케미칼, GS에너지, SK에너지, SK어스온,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Petro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