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데이 2

PIZZA에 푸른 행복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입에 착착 감기는 광고 속 문구처럼 우리 일상을 들여다보면 맛있는 음식을 통해 얻는 행복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음껏 씹으며, 혹은 달콤한 음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곤 하죠. 그러나 먹는 것 이상으로 요리하는 순간 또한 큰 만족감을 주는데요. 정성스럽게 준비한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이 맛있게 먹어준다면,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삼성중공업 전기전자사업부에서는 쿠킹데이라고 하는 이벤트를 마련하여 매달 사랑하는 사람들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쿠킹데이'는 2008년 12월부터 시작하여 현재 총 65회째 진행되고 있는 전기전자사업부의 인기 장수 프로그램인데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바쁜 일상으로..

화이트데이 초콜릿, 우린 직접 만들어 선물합니다!

여성분들 오늘 화이트데이 사탕과 초콜릿 많이 받으셨나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콤한 것을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한다는 '화이트데이'. 겉으로 내색은 안하지만 은근히 챙겨주길 바라는 날이 바로 이 날이 아닐까 싶은데요…^^ 삼성중공업 전기전자사업부에 근무하는 센스있는 직원들은 오늘 직접 만든 초콜릿을 와이프, 여친에게 선물했다고 합니다. 전기전자사업부에서는 매달 임직원 쿠킹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지난 10일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수제 초콜릿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직원들의 초콜릿 만들기. 그 달콤한 현장을 보실까요?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실 앞에 선 남자 직원들. 요리사의 설명을 자뭇 진지하게 듣고 있습니다. 먼저 요리사의 시범을 보고 준비된 재료로 초콜릿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