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지난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임직원 자녀 120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캠프를 운영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농촌생활의 감수성을 전해주는 것이 이번 캠프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 물론, 이러한 활동이 도농간 상호 이해, 지역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구요.
'SHI 이야기 > - SHI 행복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중공업 협력회사 모범기업, 암 걸린 외국인 동료에 따뜻한 온정 (1) | 2011.09.26 |
---|---|
지역주민 240분을 거제조선소에 초청했어요 (0) | 2011.08.31 |
한여름 밤, 병원에서 무슨 일이? (0) | 2011.08.03 |
거제의 바다, 마음껏 즐기세요 (2) | 2011.07.26 |
요즘은 친환경이 대세죠~ (0) | 2011.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