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최후의 1인은 누구??

SHI 이야기/- SHI 사람들 2011. 9. 30. 11:35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29일 늦은 오후, 거제조선소 문화관 실내 체육관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습니다. 
안전의 달인! 최후의 1인자를 뽑기 위한 '안전 골든벨'에 도전하기 위해서였지요! ^^

예선을 통과한 총 260인의 도전자가 결선에 진출하여 안전수첩, 표준작업기준, 작업허가서 가이드북, 건강관리수첩 등 조선소 안전과 관련된 문제들을 풀며 대결을 벌였습니다.
 

시작에 앞서 '안전 골든벨' 대회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자, 이제부터 260인의 골든벨을 향한 도전이 시작됩니다. 모두 귀를 쫑긋하고 안전문제에 집중!


이 정도쯤이야~ㅎㅎ 초반이라 쉬운 문제가 출제됐지만, 긴장을 해서인지 실수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었습니다.

앗...이건 분명히 어디선가 듣긴 들었는데...


안전 골든벨을 위해 철저히 준비한 260인의 도전자들. 문제가 거듭될수록 탈락자가 나오기는 했지만, 결선까지 진출할 만큼의 뛰어난 실력 덕분에 승부는 쉽사리 나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응원단을 위한 문제! '열정의 비행기를 날려라!'
사회자가 낸 문제의 정답을 종이비행기에 적어 30초안에 날려 선택된 3명만이 얻게 되는 행운의 기회였죠. ^^


'골든벨을 울려주세요!' 방청객석 응원단들의 열띤 응원도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올려주었습니다. 


가끔은 고민하게 만드는 문제들도 나오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마지막으로 남은 두 사람!!


깜짝 이벤트로 최후의 2인을 위한 환경안전팀의 응원전이 펼쳐졌는데요. 절도있는 동작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답니다.


이제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이번 문제는.. 승강용 사다리가 짧아 2개를 연결하여 설치 시에는 사다리 접합부 몇 개소 이상의 묶음조치를 해야 할까요?" "정답을 적어주세요!"
 

장내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두 사람은 천천히 정답을 적어나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답이 나뉘었습니다. 마지막 문제의 정답을 맞춘이는 해양 조립2부 조립1과 배기진 반장. 
드디어 최후의 1인이 결정되는 순간입니다. 정답은 '4개소'


승리의 골든벨을 울리고 있는 배기진 반장.


안전 골든벨 최후의 1인에게는 푸켓여행권(2매)이 부상으로 주어졌습니다. 참 행복해 보이죠? ^^

이번 행사로 조선소에서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앞으로도 안전지식을 학습하는 분위기가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도전~! 안전 골든벨을 울려라! 도전 성공! ^o^
Posted by samsung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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