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SHI 이야기/- SHI 채용 2014.06.23 18:06

지난 20일, 서울 본사 회의실에서 55기 상반기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습니다. 삼성중공업과 예비 신입사원들이 정식으로 만나는 첫 번째 시간! 그 현장을 함께 만나 보시죠.

 오리엔테이션 시작을 기다리는 신입사원들

웅성웅성~ 넓은 회의실에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때문인데요. 회의실 뒤편에 가지런히 놓인 다과를 집어 든 예비 신입사원들의 얼굴이 하나같이 해맑습니다. 몇 달 전, 똑같은 공간에서 면접 순서를 기다리던 때와는 분위기가 다를 수 밖에 없겠죠?


채용 담당자의 간략한 회사 소개에 이어 영업팀 여욱종 상무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여 상무는 용접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영업 분야에서만 20년 넘게 근무한 삼성중공업의 간판 영업맨입니다. 지금은 삼성중공업의 상징, 드릴십 영업 전선에서 활약하고 있죠.

여욱종 상무의 강연 모습

"영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돈의 비즈니스 그리고 관계의 비즈니스입니다. 우리가 하는 영업에 있어 다시 보지 않을 상대는 없습니다. 그래서 돈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관계, 선주와의 믿음을 돈독히 하는 일입니다."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에 예비 신입사원들은 저마다 눈빛을 빛냅습니다. 또 한 가지 그가 강조한 건 '프로 의식'. 학교를 떠나 사회 생활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는 자기 분야의 프로라는 자신감으로 큰 꿈을 가지라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여 상무의 환영사 다음으로 선배들과의 대화가 이어졌는데요. 홍기표·우윤숙 대리가 젊은 선배로서 신입사원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건넸습니다.

홍기표 대리와 우윤숙 대리

특히 홍기표 대리는 입사 후에도 회사 생활과 개인적인 꿈이 얼마든지 함께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는데요. 홍 대리는 'KEYPYO'라는 예명으로 힙합 싱글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또 하나의 꿈을 이뤄 나가는 데 있어 회사는 제약이 아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쯤 막연한 걱정들이 많으시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멈추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삶은 충분히 멋진 일들로 채워질 겁니다! 한껏 설레고, 즐기세요!"

강의에 집중하는 신입사원들

한편 우윤숙 대리는 입사 후 경험했던 다양한 활동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갔습니다. 하계수련대회 공연 T/F와 신입사원 연수 지도선배, 사내 칼럼니스트와 사내 기자, 외국어생활관 활동 등을 하나하나 떠올릴 때마다 여기저기서 자그마한 탄성이 나왔죠.

"지금까지 계셨던 학교와 이제부터 함께 하게 될 회사는 엄연히 달라요. 이제부터는 내 삶을 스스로 책임질 줄 알아야 합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삶을 멀리 내다보는 계획도 필요하죠!"


예비 신입사원 여러분, 삼성중공업과 정식으로 인사한 소감은 어떤가요?

우측부터 정벽기, 김민섭, 강민수, 박유정 예비 신입사원
▲ 우측부터 정벽기, 김민섭, 강민수, 박유정 예비 신입사원

"도전 정신과 글로벌 업무 능력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입사 후에는 '사서 고생하는' 신입사원이 되고 싶어요. 이왕 일하는 거 열심히 하고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제가 입사가 좀 빠른 편인데, 아직까지 취업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겐 응원을 보내고 싶어요!(정벽기 예비 신입사원)"

"입사 전까지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여 상무님처럼 큰 수주를 따내는 영업맨이 되고 싶어요. 해외에서 공부하는 동안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으셨던 부모님께 믿음직한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김민섭 예비 신입사원)"

"무엇보다도 높은 꿈을 가지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어요. 무슨 일이든 열심히 달려드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 선배님들 빨리 뵙고 싶어요!(강민수 예비 신입사원)"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앞으로 준비할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입사 후에는 우 대리님처럼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첫 출근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박유정 예비 신입사원)"

Posted by samsung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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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4.06.25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 참.. 부럽구만요. ^^

  2. 박기자 2014.06.25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번엔 저도 불러주세요 ㅎ

  3. 이상화 2014.07.21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는 저도 참여 할수있는 곳이 되겠지요?

  4. ㅇㄻㅇㄴ 2015.01.28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수인원이 몇명정도인가요?? 여성의 비율은..?

  5. 2016.05.08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16.05.08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