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신입사원이 전하는 당찬 포부!

SHI 이야기/- SHI 채용 2014. 7. 19. 13:01

입사 5개월차, 좌충우돌 회사생활을 쾌활하게 헤쳐 나가는 신입사원들을 만났습니다. 전장설계1팀 유지형, 원자재구매팀 임경범, 의장QM그룹 허진영 사원이 그 주인공입니다. 


Q1. 먼저 각자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지형  안녕하세요, 전장설계팀 유지형 사원입니다. 고향이 경기도 일산이라서 거제에서 집까지 6시간이 걸려요. 멀리 떨어져 있지만 큰 어려움은 없어요.

 경범  저는 원자재구매팀의 신입사원 임경범입니다. 모험심이 강한 편이라 거제에서도 나름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은 알에서 갓 나온 햇병아리지만, 선배님들한테 많이 배우면서 커나가고 있습니다.

 진영  의장QM그룹 허진영 사원입니다. 저는 운동, 특히 축구를 좋아하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동호회에 가입해 야드 내 다양한 분야의 선배님들을 뵙고 싶습니다. 본래는 활발한 성격인데, 아직은 적응중이라 그런지 말수가 적은 후배로 알려지는 것 같아요. 차차 저의 진면목(?)을 보여 드려야죠!


의장QM그룹 허진영 사원
▲ 전장설계팀 유지형 사원



Q. 삼성중공업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경범  제 고향은 여수입니다. 바다에서 나고 자라다 보니 바다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죠. 40년 동안 놀라운 발전을 이뤘기에 제 꿈을 펼칠 수 있는 최고의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영  조선해양사업은 기계공학 분야의 다양한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기계공학 전공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분명 있을 거라 생각했죠. 또한 해양지존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삼성중공업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지형  저는 예전부터 배와 바다가 좋았어요. 덕분에 지금의 길을 결정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출퇴근 길마다 펼쳐지는 배와 바다, 웅장한 골리앗크레인의 모습은 아무나 볼 수 없는 풍경이니까요.


Q. 삼성중공업에 대한 첫 느낌은 어땠나요?

 진영  그야말로 거대한 스케일에 압도됐죠. 이 넓은 야드에서 근무하는 수많은 직원들이 서로 다른 업무를 유기적으로 해나가는 모습과, 그런 모습 하나하나가 모여 거대한 선박을 만든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경범  출근길의 기나긴 행렬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저도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삼성중공업의 일원이 된 것 같아 뿌듯했죠.

 지형  첫 출근일엔 유난히도 아침 안개가 자욱했습니다. 길을 제대로 알지 못해 사람들이 많이 가는 방향으로 따라가다 보니 안개 속에 가려져 있던 골리앗크레인이 홀연히 나타나더군요. 그 때의 감동은 지금까지도 생생합니다. 거제조선소의 아름다움을 느낀 순간이었죠.

전장설계팀 유지형 사원
▲ 의장QM그룹 허진영 사원

 
Q. 입사 전과 후, 달라진 것이 있다면?

 지형  대중교통이 마땅치 않아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는 걷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있는 기숙사에서 터미널까지, 혹은 회사에서 터미널까지 걷는 길이 마냥 멀고 힘들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3~40분 정도 걷는 일은 거뜬하죠.

 경범  제가 '아침형 인간'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입사 전까지만 해도 여느 친구들처럼 불규칙한 하루를 보낼 때가 많았는데요. 지금은 세끼 모두 챙겨 먹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걸 느낍니다.

 진영  저 역시 가장 달라진 점이라면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갖게 된 점입니다. 대학교 때까지는 대표적인 야행성 인간(?)이었던 제가 지금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 나라의 신입사원'이 되었죠.


Q. 회사 생활 적응에 어려움은 없나요?

 경범  아직 업무가 익숙하지 않아 스스로 답답한 것을 빼곤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선배님 그리고 동기들과 좋은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진영  적응하는 데는 딱히 어려움이 없습니다. 파트 분위기도 좋고 장형께서 많이 가르쳐 주고 챙겨 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아는 게 부족하다 보니 틈날 때마다 자료를 찾아 공부하고 있어요. 알아야 할 게 정말 많더라고요!

 지형  모두들 잘해주셔서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아직 모르는 게 많아 다른 분들에게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것 같아 죄송스러울 때가 있어요. 빠른 시일 내에 든든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의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원자재구매팀 임경범 사원
▲ 원자재구매팀 임경범 사원


Q. 마지막으로, 앞으로 회사생활에 대한 포부, 각오를 말씀해주세요!

 지형  특수선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여러가지 경력을 쌓고 싶습니다. 시운전에 참여할 기회도 한번쯤 있었으면 좋겠네요. 무엇을 하든 항상 제 분야에서 기초부터 열심히 익혀 내실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경범  삼성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모든 일에 임하겠습니다. 솔선수범하는 마음으로 일을 대하고, 많은 경험을 쌓아 제 스스로의 꿈은 물론이고 회사의 비전을 이루는 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삼성중공업 파이팅!

 진영  원하던 회사에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된 만큼 모두에게 도움 주고 신뢰 받는 QM이 되고 싶어요. 항상 초심을 잊지 않고 매순간 최선을 다해야겠죠. 감사합니다!


Q. 삼성중공업 입사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경범  삼성중공업은 훌륭한 선배님들의 피땀으로 일궈낸 산물입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세계 초일류를 향한 도전! 아름다운 거제에서 삼성중공업과 함께 하시지 않겠습니까?

 지형  삼성중공업은 굉장히 생동감있는 회사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쳐 배를 짓는 과정은 한 편의 서사시처럼 역동적이고 절묘한 느낌을 주죠. 여러분도 이곳을 목표로 해서 함께 역사를 만드는 동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영  삼성중공업은 바다를 꿈꾸는 여러분에게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입니다. 미래의 삼성중공업을 이끌어 나갈 후배님을 기다리겠습니다. 파이팅!

Posted by samsung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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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사인사 2015.05.18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쪽에서 일하시는 분의 인터뷰는 아직 하지않으셨나요?ㅠㅠ

  2. 지나가다 2016.10.24 0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네들 지금 뭐하고 있으려나 x됬다 하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