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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역사기행] 제1화 통영은 왜 통영일까?

※ 사내 온라인게시판 사생활이야기에 이라는 칼럼으로 거제 인근 역사유적지를 소개하고 있는 블록물류부 천종우 반장의 글을 시리즈로 게재합니다. 매일같이 다니는 길에도, 그리고 주위를 둘러싼 건물과 나무들에게도 그 나름의 기나긴 이야기와 시간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앞만 바라보고 지나버리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버리지만, 조금만 관심을 갖고 지켜본다면 여태 몰랐던 재미난 얘기와 가슴아프고 감동적인 얘기들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우리동네 역사기행에서 처음으로 가볼 곳은 거제와는 너무도 가까운 곳, 통영에 위치한 삼도수군통제영입니다. - 고지도에 표기된 삼도수군통제영 동그랗게 표기된 위치가 삼도수군통제영입니다. 현재 통영시 태평동과 문화동에 걸쳐 위치하고 있고, 동피랑 마을과 약 200m정도 거..

Enjoy 라이프 2016.07.11

[회사생활 꿀팁] PPT TALK #4

아래 그림에서 어떤 쪽이 더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되세요? | 파포정 작성 | 구글 다운로드 파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같은 것을 골랐을 것 같네요. 우리는 무엇이 좋은 디자인인지, 무엇이 안 좋은 디자인인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떤 점 때문인지 한눈에 파악하기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글꼴, 색감 등의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좋은 디자인과 그렇지 못한 디자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레이아웃' 에 있습니다. 레이아웃이란, 책이나 신문, 잡지 따위에서 글이나 그림 따위를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배치하는 일을 의미합니다. 같은 색깔, 같은 글자체를 쓰더라도 레이아웃만 잘 짜면 (=배치만 잘하면) 깔끔하고 보기에도 편해 보입니다. 표, 그림, 텍스트 상자, 도형 등 모든 개체는 적절한 곳에 배..

[회사생활 꿀팁] PPT TALK #3

#1. 학생 시절, 나의 노트 중고등학생시절 수업시간, 선생님의 판서에 따라 공책에 필기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었습니다. 깔끔하게 노트 필기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서, 칠판을 보고 한번 더 정리해서 공책에 적다보면 수업 진도는 이미 두장 뒤로 넘어가 있었기 때문이죠. 사실 공부를 못했던 학생들의 핑계이자 특징이기도 했습니다. 가끔은 수업 시간에 필기하는 것을 포기하고, 쉬는 시간에 친구의 노트를 빌려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3~4가지 색의 하이테크펜으로 중요도를 구분했고, 키워드는 형광펜으로 표시했습니다. 또, 글로 장황하게 나열된 것들은 표나 차트로 보기좋게 정리를 했습니다. 일정한 간격의 선이 있는 노트였지만 레이아웃 자유롭게 하고, 제목과 본문의 글자 크기를 달리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

'기술의 힘을 믿습니다', 92기 직업기술생에 지원하세요!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에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용접(CO2), 선박전기 직종 직업기술생을 모집 합니다. 많은 분들이 기술연수원과 교육과정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계신데요. 보다 상세히 알아보는 직업기술생 모집 요강을 통해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기다립니다.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명성을 이어갈 다음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은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은 1974년 창립 이후 조선분야 기능인력을 양성하고자 1977년 기능훈련소로 발족하여 지금까지 73,000여명의 우수한 조선 기능인재를 배출해왔는데요. 지난 1979년 노동부로부터 정식승인을 받은 후 1994년에는 1,000명 수용이 가능한 규모의 조선소 업무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과 최신장비를 갖춘 기술연수원을 개원하여 운영하고..

[회사생활 꿀팁] PPT TALK #2

얼마전 올렸던 Word 형식의 보고서를 PPT 형식의 발표 자료로 전환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시간! 두둥! 다행히 추가적으로 조사할 내용은 없지만, 이 내용을 어떻게 표현할지 머릿 속이 바빠집니다. 이럴 때 머리보다 더 빠른 손이 있다면? 30분 만에 초안을 작성하고 20분 동안 검토와 수정으로 마무리 후, 메일 보내기를 클릭! 그리고 남은 10분동안 커피를 마시며 한숨을 돌립니다. 훗! 여기서 더 빠른 손이라는 건, 내 손에 밴 '작업 도구 기능'과 '단축키'를 의미합니다. PPT를 쓰면 쓸 수록, 디자인 감각보다 더 빨리 익히게 되는 것이 바로 PPT 작업 기능들입니다. 조금만 연습하다보면 쉽게 기능들이 익숙해 질 것입니다. 물론, 머릿속에는 작성..

[동호회 ~ing] 힐링트래블의 남해여행기~!! - 여행 동호회

삼성중공업 여행동호회 힐링트래블이 올해의 봄이 지나가기 전에, 남해마을들을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럼 힐링트래블 고재석 과장님과 함께 남해마을로 떠나보실까요?! - 08:00 남해로 출발하는 버스안에서. 한우영 동호회장께서 전체 여행일정과 여행지를 소개하면서, 회원들과 인사 나눔을 잊지 않으시네요. ■ 사전 꼼꼼하게 계획한 여행일정 08:00 ~ 10:00 거제 출발 10:00 ~ 11:00 원예예술촌(입장료 5천원) 11:00 ~ 11:25 독일마을 관람 11:25 ~ 11:30 버스이동 11:30 ~ 12:30 해오름예술촌(입장료 2천원) 12:30 ~ 13:30 승원정 맛집탐방 13:30 ~ 14:00 물미해안도로 14:00 ~ 14:40 상주은모래 해수욕장 14:40 ~ 15:10 미국마을 도착..

Enjoy 라이프 2016.05.25

기능 꿈나무를 위한 '삼성중공업 명장(名匠)들의 도전기'

삼성중공업 명장위원회는 지난 4월 12일 거제공고와 영마이스터 양성 협약을 체결하고 후배 양성에 도전했습니다. 그 시작이 멘토링과 재능기부 수업입니다. 지난 5월 18일 거제공고 실습동에서는 명장위원회와 학생들의 첫만남이 있었습니다. 재능기부 수업에 앞서 멘토링 학생들과의 만남이 먼저 이루어졌는데요. 멘토링은 명장과 1:1로 매칭이 되는 만큼 학생들 간의 경쟁도 치열해 선발과정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 했다고 합니다. 멘토링 대면식이 끝난 후에는 곧바로 재능기부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재능기부 수업은 학생들의 전공과 선호도에 따라 용접반 2반, 전기반 1반 총 3반으로 나누어 진행 되었는데요. 이 날은 첫 수업임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명장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교실에 모인 학생들은 반짝이는..

[회사생활 꿀팁] PPT TALK #1

| PPT로 2분만에 직접 만든 PPT TALK 배너 ​PPT TALK라는 제목으로 삼성중공업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PPT 디자인 작성법에 대해, 삼성중공업 정진희 대리(일명 파포정)가 소개합니다. ​​#1. 피피티톡에 입장하셨습니다.​ 여기, 빈 공책이 있습니다. 파워포인트를 작성하는 것은, 빈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나만의 모양과 색깔을 채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파워포인트는 전혀 어렵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수 많은 내용을 한페이지에 꾸역꾸역 밀어 넣어야 하고, 까다로운 고객의 입맛에 맞게 작성해야 하지요. 내 생각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작성자들은 심각한 고민에 빠집니다. 그 고민이 퇴근 후에도 이어진 파포정은 인터넷을 찾아보고, 서점에서 관련 책을 뒤져봤습니다. ..

[배이야기] 선박 외관의 부위별 명칭이 궁급합니다! 3탄~

선박 건조에 있어서 선체(Hull) 설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선체는 더블헐(double Hull)이라고 부르는 이중저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이중저 구조는 선저가 파손되어도 해수의 침입을 막을 수 있고, 선체의 강도를 증가시킨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배의 중심을 하강시켜 복원성을 좋게 할 수도 있답니다. 선체는 항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중요한 장비와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요. 이를 설게하기 위해서는 어떤 모양으로 만들지, 구상선수는 어떻게 할지, 모터와 프로펠러는 어떤 것을 써야 하는지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한 두가지가 아니랍니다. 모든 선박은 각기 다른 조건과 옵션으로 설계되기 때문이죠. 오늘은 이 중요한 선체의 명칭에 대해 알아볼게요! ^^ 철판으로 만들어진 선체의 일부분은 바닷물에 잠기고(선저부..

나에겐 애사심을, 부모님껜 자부심을!!

5월 9일, 문화관에는 연로하신 어른들이 한분 두분 모습을 보인다. 오늘은 삼성중공업에 효도 방문이 있는 날이다. 2011년부터 매년 자녀가 다니는 회사를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애사심과 자랑스러움을 느끼고자 만드는 행사이다. 해마다 500명~1000 여명의 어르신을 모신다. 올해에는 버스 7대로 9일에 250명. 10일에 250명 이렇게 500분을 초대한다. 이번에는 부모님들 연세가 예년에 비해 조금 젊어보인다. 아닌게 아니라 현재 임직원의 평균 연령이 38세이다. 간단한 회사소개와 함께 매스컴에서 떠드는 소리에 귀 귀울이지 말라고 당부말씀도 드린다. 왜냐하면 우리는 젊고 실력도 있으니 현재의 어려움은 언제나 극복할수 있기 때문이라고 살며시 귀띔도 해준다. 오프닝 무대는 모듬북 행사로 막을 연다. 신명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