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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해양기술박람회(OTC)에 가다!

5월 4일부터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해양기술박람회(OTC)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1969년 처음 개최된 OTC는 올해로 47년 역사를 자랑하는데요. 매년 참가기업은 물론, 참관객 숫자도 상승곡선을 그리는 세계 최대 해양플랜트 기자재 박람회입니다. 올해는 130개국으로부터 94,700명 이상이 참석해 역사상 6번째로 큰 행사로 남았죠. 자, 그럼 휴스턴으로 함께 출발해볼까요? 인천공항에서 출발, 13시간이 넘는 길고 긴 비행 시작! 'The Next Big Thing'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에는 셸, 엑손모빌 등 오일 메이저와 조선, 해운, 철강, 기자재 등 37개국 2600여 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너지산업 최신 트렌드를 공유했습니다. 총 전시 면적도 69만 5,005평방피트로 ..

삼성중공업,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수주 기록 또 경신

삼성중공업이 홍콩 OOCL社로부터 21,1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을 9억 5000만 달러에 수주하며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수주 기록을 한 달 만에 갈아 치웠습니다! 지난 3월 2일 日 MOL社로부터 20,1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또 다시 기록을 경신한 것이죠.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발주된 2만TEU 이상 컨테이너선 12척 중 10척을 수주하며 이 분야에서의 앞선 시장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는데요. 이번 계약에는 6척의 옵션도 포함돼 있어 삼성중공업의 추가 수주도 기대됩니다. 이는 고객의 니즈(Needs)에 부합하는 최적의 선형(船形)과 각종 친환경 기술을 제공할 수 있는 우수한 연구 인력과 인프라가 뒷받침된 덕분입니다. 삼성중공업은 대덕연구센터에 보유한 예인..

삼성중공업,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수주!

삼성중공업이 日 MOL(Mitsui O.S.K Lines)社로부터 20,1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4척을 6,810억원(6억 1,957만달러)에 수주하며 세계 최대 크기 컨테이너선 수주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0,100TEU급은 현재까지 발주된 컨테이너선 가운데 세계 최대 크기입니다. └ 20,100TEU급 컨테이너선 조감도 삼성중공업은 지난 해 7월에도 모나코 스콜피오(Scorpio)社로부터 19,200TEU급 컨테이너선을 수주하며 세계 최대 크기 컨테이너선 수주 기록을 수립한 바 있는데요.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길이 400m, 폭 58.8m, 높이 32.8m로 갑판 면적이 축구장 4개 넓이에 해당하는 초대형 선박으로, 납기는 2017년 8월까지입니다. 삼성중공업의 이번 수주는 2만TEU급 ..

[이벤트 당첨자 발표] 블로그 누적방문자 100만 돌파 이벤트

삼성중공업 블로그 의 누적방문자 100만 명 돌파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운의 당첨자 100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구분 트위터 당첨자 페이스북 당첨자 영화예매권(10명) @haejungkang91 권선미 @funfunjoa88 박범탁 @cleannatui 유민석 @a_tocopherol 이빛나 @onlyourman 조빛나리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40명) @deepful3 강인숙 @lacbleu2 고영훈 @preview27 김건현 @suudelma90 김상편 @minju1039 김수철 @g_babebabe 김태원 @yooyoon_ 민예슬 @oreoooreoo00 박매실 @mindleree 박장암 @cjdgnsdhkd 박지은 @S_Hee_ 박..

삼성중공업, 1월 19일은 '안전의 날'

삼성중공업이 1월 19일을 회사 고유의 '안전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안전을 상징하는 '119'에서 착안해 1월 19일을 '전사(全社) 안전의 날'로 선포한 것인데요. 모든 임직원이 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 서약서를 작성하며 무재해 달성과 친환경 사업장 구축을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삼성중공업 박대영 사장은 이 날 아침 사내방송을 통해 '안전의 날'을 선포하면서 준수를 가장 먼저 강조했습니다. 12대 안전수칙은 삼성중공업이 과거 사고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 중 반드시 지켜야 할 항목 6가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항목 6가지를 선정한 것입니다. ┖ 출근시간 안전캠페인에 나선 직원들 또한 박 사장은 작업 전에는 항상 손 사고 위험 부위를 확인하고, 작업 중에도 수시로 손 위치를 확인해달라 강..

삼성중공업, 수중 선체청소로봇 개발

삼성중공업이 물에 잠기는 선박의 선체 하부를 청소할 수 있는 수중 선체청소로봇을 개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선박을 고객에게 인도하기 전에 선체를 청소하기 위해 실시하던 리도킹(Re-docking) 작업을 대체할 수 있어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이 기대됩니다. (* 리도킹 : 선박의 수리와 선체 청소 등을 위해 선박을 도크에 다시 거치하는 작업) ┖ 수중선체청소로봇을 점검하고 있는 삼성중공업 연구원들 LNG선은 도크에서 선체를 진수한 뒤, 안벽에 계류한 상태에서 화물창을 제작하는 순서로 건조공정이 진행됩니다. 화물창 제작을 포함해 진수로부터 최종 인도까지는 통상 7~8개월이 소요되는데요. 이 때 바닷물과 접하는 LNG선 선체에 따개비와 같은 유기물이 달라 붙는데, 이는 선박 속도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

삼성중공업,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조선소' 평가!

삼성중공업이 영국 해상보험업계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조선소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삼성중공업이 영국 해상보험회사들이 결성한 JHC(Joint Hull Committee)가 실시한 조선소 위험관리평가(JH143 Survey)에서 업계 최초로 2회 연속 A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조선소는 삼성중공업과 독일의 마이어 베르프트(Meyer Werft) 등 3곳에 불과 하며, 2회 연속 A등급 획득은 삼성중공업이 최초입니다. JHC는 영국 해상보험회사들이 1910년에 설립한 이래 10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전세계 보험업계로부터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JHC는 2003년 세계 각국 조선소에서 화재와 크레인 전복 등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조선소 위험관리평가를 주기적으로..

삼성중공업, LNG선 3척 6,640억원 수주!

삼성중공업이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선 3척을 6,640억원에 수주했습니다. 이 LNG선은 이중연료(Dual Fuel) 엔진을 탑재한 최신 에코(Eco) 사양으로 기존의 LNG선 보다 운항 효율이 높고, 배기가스 배출량 저감도 가능한 고(高)성능 고(高)효율의 친환경 LNG선입니다. 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17만 4천㎥급으로 2018년에 인도돼, 미국의 셰일가스 수출 물량을 아시아로 운송하는 노선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현재, 미국의 셰일가스 수출 프로젝트는 사빈패스(Sabine Pass), 카메론(Cameron), 프리포트 (Freeport), 코브 포인트 (Cove Point) 프로젝트 등이 美 연방 에너지 규제위원회(FERC)의 수출 승인을 얻은 상태인데요. 이 프로젝트들의 LNG 운송에 필요..

삼성중공업, 쇄빙유조선 3척 4,718억원에 수주!

올 들어 두 번째 쇄빙유조선 건조 계약 체결!! 삼성중공업이 유럽 지역 선주사로부터 쇄빙유조선 3척을 4,718억원(4.4억 달러)에 수주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7월에도 다른 유럽 선사로부터 쇄빙유조선 3척을 수주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49m, 폭 34m의 42,000DWT급 쇄빙유조선으로, 러시아 야말 반도 인근의 노비포트(Novy Port) 유전에서 생산된 원유를 부동항(不凍港)인 무르만스크(Murmansk)까지 운송하는 항로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 삼성중공업이 2007년 건조한 세계 최초의 양방향 쇄빙유조선 '바실리 딘코프'호 이 선박은 최대 두께 1.4m의 얼음을 깨고 시속 3.5노트(knot)의 속도로 항해할 수 있으며, 영하 45도의 혹한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