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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의 정성이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따뜻한 식사로 사용됩니다.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사장 박대영) 임직원들이 올해도 지역 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급식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19일 거제교육지원청에서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전달식에는 거제교육지원청 이승열 교육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용희 사무처장, 삼성중공업 총무팀 이성웅 상무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삼성중공업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모아진 1억4천9백만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거제 관내 15개 중˙고교 결식학생 282명의 1년간 급식비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04년부터 지역 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급식비를 지원해 왔습니다. 지난해까지 임직원 모금액 22억 7천여만원이 사용되어, 6,000여명의 청소년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삼성重, 글로벌 안전관리 전문가 영입

- 오일메이저와 글로벌 엔지니어링社에서 35년간 근무한 안전 전문가 삼성중공업은 신임 안전경영본부장에 글로벌 안전관리 전문가인 피터 헤이워드(Peter Hayward, 57) 전무를 선임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7월 조직개편에서 '안전경영본부'를 신설하며 안전관리 조직의 위상과 권한을 강화하였으며, 글로벌 전문가를 본부장으로 영입하기 위한 인선 작업을 진행해 왔다. 피터 헤이워드 전무는 1982년 엑손(Exxon)社의 안전 분야 엔지니어(Safety Engineer)로 근무를 시작한 이래, 35년간 오일메이저와 글로벌 엔지니어링社에서 HSE(안전∙환경∙보건)을 담당해 온 전문가이다. 특히, 엔지니어링社 Worley Parsons에서 10년간 글로벌 HSE 매니저로서 호주, 태국, 중국 등지의 플랜트 건설..

삼성重, 안전 실천 마스터플랜 발표

- 안전경영위원회, 안전경영본부 신설 등 안전관리 조직 확대∙강화 - 안전리더십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회사 고유의 新안전문화 조성 - 크레인 충돌사고 예방대책, 잠재 위험요인 발굴 및 제거방안 삼성중공업(대표이사 박대영)은 3일 안전경영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안전전략회의'를 개최해 안전한 작업장 구현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확정하고, 4일 박대영 사장이 CATV를 통해 이를 전직원에게 설명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마스터플랜 수립에 앞서 全 작업장 추가 특별 안전진단, 크레인 사고 재발방지와 작업장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자체 TF 활동, 고객사 VOC 청취 및 글로벌 선진사 벤치마킹 등을 실시했습니다. 마스터플랜은 안전관리 조직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 안전 최우선 경영을 위한 新안전문화 조성, ..

올 여름 휴가는 거제해수욕장으로 GoGo!

거제에는 전국 해수욕장 187곳의 10% 정도인 17개의 해수욕장이 몰려 있습니다. 해수욕장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지난 7월 1일부터 죽림을 제외한 16곳의 해수욕장이 개장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해금강과 학동, 구조라 해수욕장의 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된다고 하니 올 여름 휴가지로 거제를 찾는건 어떨까요? ●와현해수욕장 모래가 곱고 물이 맑으며 파도가 잔잔해 전국에서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곳이다. 조그만 어촌마을 풍경이 아늑하고 포근하며 주위 경치가 아름답다. ● 구조라 해수욕장 구조라 해수욕장은 모래가 부드럽고 물이 깨끗하며 수심이 완만하다. 수온도 해수욕하기에 가장 적당하다. 주위에는 조선 중기에 축성한 구조라 성지와 내도, 외도 등 이름난 명승지가 있다. 내륙형 해안지대로 호수 같은..

Enjoy 라이프 2017.07.13

삼성重, 세계 최대 FLNG 건조 성공

- 쉘社 프렐류드 FLNG, 건조 마치고 29일 거제조선소서 성공적 출항 - 축구장 4개 길이, 수영장 175개 규모 저장탱크… 연간 360만톤 LNG 생 - FLNG 기술, 원거리 군집형∙소형 가스전 개발에 용이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LNG 생산설비 건조에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로열더치쉘(Royal Dutch Shell, 이하 쉘 社의 세계 최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인 프렐류드(Prelude) FLNG가 거제조선소에서의 건조를 모두 마치고 성공적으로 출항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프랑스 테크닙(Technip)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1년 6월 쉘社로부터 프렐류드 FLNG를 수주했으며, 2012년 10월 강재 절단 이후 약 5년간 거제조선소에서 건조 작업을 진행해 왔다. 건조를 ..

시원한 물김치 드시고 올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삼성중공업 참사랑봉사단(단장 박혜숙)이 지난 22일 거제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물김치 나눔행사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이웃들에게 시원한 물김치를 전달하여,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 됐는데요. 이른 아침 모인 참사랑 봉사단 40여명은 분주한 손놀림으로 김치 재료를 다듬고, 씻으며 힘을 합쳤습니다. 완성된 물김치는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당일 독거노인 80여세대와 지역 아동센터 10곳에 전달됐습니다. 박혜숙 단장은“지역 이웃들이 맛있게 물김치를 드시는 모습을 떠올리며, 매년 기쁜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한다”며 “김치를 받은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삼성중공업 참사랑봉사단은 삼성중공업 임직원 아내들로 구성된 봉..

삼성重, 2조 8,534억원 해양플랜트 수주

◇ 모잠비크 코랄(Coral)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건조 계약 체결 - 신조(新造) FLNG 4척 중 3척 수주, FLNG 시장 독주체제 구축 - 올 들어 현재까지 13척 48億弗 규모 수주, 수주실적 '탁월' 삼성중공업이 2조 8,534억원(약 25억 달러) 규모 초대형 해양플랜트인 모잠비크 코랄(Coral) FLNG(부유식 LNG 생산설비) 프로젝트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코랄 FLNG 프로젝트는 모잠비크 펨바(Pemba)市 북동쪽 250km 해상에 위치한 AREA 4 광구 內 코랄 가스전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 이번에 수주한 FLNG는 길이 439미터, 폭 65미터, 높이 38.5미터로 자체 중량만 약 21만톤의 초대형 해양설비로 연간 약 340만톤의 LNG를..

대륙 최고 부자의 이야기

중국의 가난한 경극배우의 아들로 태어나 학벌도 스펙도 없고, 대학 입시에서 3번이나 낙방하고, 입사시험에는 30번이나 떨어진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스스로 ‘외모는 능력과 반비례한다’ 라고 말할 정도로 왜소한 체격과 독특한 외모를 갖고 있기도 한대요. 그랬던 그가 연 매출 250조원을 진작 돌파하며 중국 내 시장 점유율 80%를 웃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의 회장이 되었습니다. 작은 키 때문에 ‘작은 거인’으로 불리는 마윈 회장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마윈은 IT 사업의 불모지였던 중국에서 알리바바를 창립해 15년만에 시총액 3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애플,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 등의 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최근 마윈은 중국 최고부호로 불렸던 왕제린 완다 회장을 꺾고 총자산 ..

Enjoy 라이프 2017.05.23

삼성重, 소형 LNG선 2척 1억 달러 수주

◇ 22日 대한해운과 건조계약 체결, '19년부터 통영~제주간 LNG - 한국형화물창(KC-1) LNG선 수주 독점, LNG벙커링선 시장 진출도 ◇ 올 들어 LNG선 3척, 유조선 8척, FPU 등 12척 23억 달러 수주 - 한 달 새 초대형유조선 8척, LNG선 2척 등 잇달아 수주 삼성중공업이 대한해운으로부터 소형 LNG선 2척을 약 1억 달러에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한국가스공사가 경남 통영에서 제주도로 LNG를 운송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선박은 7,500㎥급 LNG선으로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화물창(KC-1)을 장착하며, 2척 중 1척은 LNG 급유 기능을 갖춘 LNG벙커링 겸용선으로 건조될 예정이며 납기는 각각 2019년 5월과 12월까지이다. 이번 수주..

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의 역사를 쓰다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역사를 두 달 만에 다시 썼습니다. 지난 12일 거제조선소에서는 세계 최대 컨네이너선인 ‘OOCL HONGKONG(오오씨엘 홍콩)’의 명명식이 열렸습니다. ‘OOCL HONGKONG’은 길이 400m, 폭 58.8m, 높이 32.5m로 앞서 인도한 ‘MOL TRIUMP’호와 크기는 동일하지만 선상에 컨테이너 1단을 추가로 적재하도록 설계함으로써 2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 1000개를 더 실을 수 있어 총 21,413개의 컨테이너를 적재 할 수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1996년 2월 8일 세계 최대 5,000TEU급 컨테이너선을 건조한 이래 21년 만에 4배의 적재량을 갖춘 21,413TEU의 컨테이너선 건조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이번 선박에는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