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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ing] 삼성중공업, 삼성 동호인 축구대회 '우승'

삼성 그룹이 전 계열사에 소속된 스포츠 동호회를 대상으로 개최한 '2012 블루윙즈컵 삼성 동호인 축구대회'에서 삼성중공업 소속 '돌고래 축구단'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동호인 축구대회에는 126개팀, 2,700여명의 임직원이 선수로 참여했는데요. 지난 3월 3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간 대장정을 벌여 왔습니다. 28일(日) 1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돌고래 축구단은 삼성SDI 천안사업장 축구동호회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치고 이 대회 첫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삼성중공업 '돌고래 축구단'은 팀당 3경기씩 치르는 조별 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한 데 이어, 본선 토너먼트에서 강북삼성병원, 삼성테크윈, 삼성전자, 삼성정밀화학 소속팀을 잇달아 격파하고 결승에 올랐는데요. 결..

삼성중공업, 美에 해양 엔지니어링 합작사 설립

삼성이 해외 유수의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와 손잡고 해양플랜트 분야의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에 나섭니다.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영국 AMEC社와 3社 공동 출자를 통해 해양 엔지니어링 합작회사를 미국 휴스턴 지역에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 왼쪽부터 삼성엔지니어링 강성영 전무, AMEC 사미르 브리코(Samir Brikho) CEO, 삼성중공업 박중흠 부사장 AMEC은 美 머스탱(Mustang), 노르웨이 아커 솔루션(Aker Solution) 등과 함께 세계 일류로 손꼽히는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인데요. 40개국에 종업원 28,00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Shell, BP, 코노코필립스, 페트로브라스 등 세계 오일메이저가 진행하는 다양한 해양개발 프로젝트의 기본설계(FEED, Front-End Engi..

삼성중공업, 해상 풍력 발전 시대 닻 올린다

삼성중공업과 남부발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주도에 대형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해 본격적인 '해상풍력 발전시대'를 열게 됩니다. 삼성중공업은 '대정해상풍력발전'으로부터 7MW급 해상풍력발전기 12기를 수주해 84MW의 단지를 조성합니다. '대정해상풍력발전'은 지난 달 한국남부발전과 삼성중공업이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 법인(SPC)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앞 바다 2km 지점, 수심 약30m 해상에 건설할 대정해상풍력단지는 바람이 많기로 유명한 제주에서도 특히 균일한 바람때문에 풍력발전의 최적지로 꼽힌다고 하는데요. [삼성중공업이 미국 텍사스에 설치한 육상 풍력발전기 모습] '14년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15년부터 상업운전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한편, 남부발전이 향후 대정해상풍력단지를 200MW..

삼성중공업, 결연마을과 복지시설 등 150여 곳에 사랑의 온정 전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임직원들은 추석을 앞둔 지난 1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결연마을과 복지시설, 결연세대를 찾아 희망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거제조선소내 100여개 봉사팀 소속 총 1,00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거제와 통영 지역의 아동센터를 비롯해 결연 경로당, 불우이웃 가정 등 150여 곳에 쌀과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거제면과 둔덕면 등 6개 결연면에는 저소득가정을 위한 '사랑의 쌀독'이 있는데요. 이 쌀독을 이미 가득 채운 것은 물론이고, 독거노인세대를 방문해 손수 식사를 대접하기도 했답니다. 더욱이 올해는 '1부서 1경로당 결연'을 맺은 부서가 대거 참여했는데요.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과 투호,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함께 하며 추석 분위기..

삼성중공업, 봉사활동도 '글로벌'... 인도서 공립학교 지원

삼성중공업이 인도 델리의 빈민가 밀집지역에 위치한 공립학교 학생들의 ITㆍ과학 교육을 지원합니다. 삼성중공업은 인도 델리주(州) 드워카 지역에 위치한 사르보다야(Sarvodaya) 공립학교에 IT센터를 신설하고 노후한 과학실을 리모델링 하는 등 교육시설 개선을 지원하기로 하고, 13일(목) 현지에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인도에서 설계센터를 운영하는 삼성중공업은 현지 사회공헌활동을 계획하던 중, 낙후된 교육시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도심 빈민가의 공립학교를 돕기로 했는데요. 현재 초중고생 6천여명이 다니는 사르보다야 공립학교는 컴퓨터 교육시설이 전혀 없고, 과학실도 낡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이 학교에서 ▲IT 교육이 가능하도록 PC 50대와 각종 인터넷 장비를 보유..

세계 최대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을 공개합니다!

삼성중공업은 세계 최대 크기의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WIV, Windfarm Installation Vessel)인 'PACIFIC ORCA'호의 건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선주사인 싱가포르 SPO(Swire Pacific Offshore)社에 25일 인도했습니다.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은 풍력발전 시장이 육상에서 점차 해상으로 옮겨가는 추세에 발맞춰 향후 발주가 늘어날 것이 예상되는 새로운 특수선박인데요. 전세계에 설치된 해상풍력발전기의 발전 용량은 현재의 3.5GW(3.5MW급 발전기 1,000대)수준에서 2030년에는 약 70배인 239GW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될 정도입니다. 이에 따라 조선업계는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에 대한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련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답니다...

거제조선소에 헤라클레스가 나타났다~!!

삼성중공업이 해상크레인 2기를 이용해 세계 최대 중량인 9,283톤에 달하는 초대형 선박블록을 인양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초대형 블록공법(기가블럭공법)은 선박 건조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첨단 건조공법입니다. 한편, 9,283톤은 몸무게 70kg의 성인 13만3천명의 무게에 해당하며, 이는 삼성중공업 全임직원의 10배에 해당하는 무게입니다. 멀리서 촬영한 사진이지만, 그 위용이 느껴지시나요? ^^

청소년들과 함께 즐거운 1박2일 영어캠프~!

삼성중공업이 방과후학교 청소년들과 1박2일로 영어캠프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12일, 13일 양일간 거제조선소 금싸라기 장학회가 성포중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선생님과 함께하는 English Camp’를 개최했는데요. 금싸라기 장학회는 지난 2008년부터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 및 외곽지역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향상을 위해 매년 영어캠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2일 오후 거제조선소 문화관에서 출발해 거제시 동부면의 한 리조트에 도착한 학생들은 곧바로 4명씩 5개 팀을 만들었습니다. 이어 각자 정한 팀 이름과 구호 등을 영어로 소개하며 딱딱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했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선급회사 ABS에서 원어민 교사로 참여한 미국과 브라질 국적의 선생님들이 직접 모국을 소개하기도..

삼성중공업, 꿈! 사랑! 어린이날 행사 성황

삼성중공업이 준비한 ‘2012년 세계조선해양축제 거제시민과 함께하는 꿈! 사랑! 어린이 큰잔치’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난 5일 제 90회 어린이날을 맞아 거제조선소 A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012년 세계조선해양축제'와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 주고자 마련되었는데요. 이날 행사장을 찾은 총 인원은 무려 3만2천여명에 달했습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삼삼오오 입장한 아이들은 삼성중공업이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운동장 중앙에는 장애물 통과, 레이싱 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운영되었으며, 승마, 리본공예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의 장도 펼쳐졌습니다.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