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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선 화물창 업계 첫 독자 개발, 조선기술 자립

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 처음으로 멤브레인형 LNG선 화물창의 독자모델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LNG선 화물창 제작기술을 국산화하여, 기술 자립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삼성중공업은 9월 6일 영국 런던에서 선주와 선급 회사를 대상으로 독자 개발한 LNG선 화물창(제품명 SCA, Smart Containment-System Advanced)의 론칭행사를 열고, 개발 내용과 기술적 특장점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화물창이 LNG선에 적용되면 LNG선 1척당 90~100억원에 달하는 기술료 지출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LNG선 건조 경쟁력을 더욱 벌릴 수 있다는 것이죠.^^ LNG선 화물창은 영하 163도에서 액화된 천연가스를 담는 탱크로 LNG선의 핵심 시설입니다. 하지만, 원천 기술을 외국 회사가 갖고..

올해 수주 목표 이미 달성했어요~

삼성중공업은 7월 6일 덴마크 머스크社로부터 드릴십 2척을 11억2,250만 달러(1조1,940억원)에 수주했습니다. 또한, 삼성중공업은 최근 유럽 및 미주 등 해외 선주들로부터 LNG선 6척, 셔틀탱커 5척을 수주하는 등 이번에 수주한 드릴십 2척을 포함해 모두 31억달러 규모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142억달러 수주를 기록하며 연간 수주목표인 115억달러를 초과 달성했는데요. 이는 지난 해 수주 금액 97억 달러 보다도 50% 가량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렇게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데는 지난 5월말 로열 더치 셸社와 30억 달러 규모에 확정 계약한 세계 최초이자 최대인 LNG-FPSO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는데요. 로열 더치 셸社는 호주 프렐류드(Prelude) 가스전에 투입할..

무더운 여름, 거제조선소는 이렇게 이겨내고 있답니다

예년에 비해 한층 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해. 거제조선소는 야외에서 작업하는 직원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5월 중순부터 각 식당에 식염 포도당을 비치하였으며, 얼음을 만드는 제빙기 131대를 조선소 현장 곳곳에 배치해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얼음을 담아갈 휴대용 물통 600여 개도 생산 부문 반 단위로 지급했습니다. 더불어 조선소 곳곳에 시원한 물을 바로 마실 수 있는 정수기 410여 대를 설치했고, 현장 화장실과 샤워장에도 270여 대의 에어컨을 가동해 언제 어디서나 시원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답니다. 온도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매일 오전 11시 50분에 온도를 측정해서 28.5도 이상일 때는 점심시간을 30분 연장하고 있구요. 32.5도 이상..

직원들의 안전까지 챙겨주는 고마운 고객이 '또' 있습니다!

지난 달에 삼성중공업에 드릴십을 발주한 그리스 선사에서 삼성중공업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써 달라고 5만 달러를 기증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미국의 한 발주처에서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특수 장갑을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에너지회사인 셰브런(Chevron)社가 주인공인데요. 이 회사는 지난 해 10월, 부유식 원유생산설비인 FPU(Floating Production Unit) 1기를 삼성중공업에 발주했습니다. 최근 이 설비의 본격적인 건조작업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강재절단식 행사가 열렸는데요. 이 날 행사에서 셰브런社는 이 설비의 성공적인 건조를 기원하며, 거제조선소 직원들을 위해 안전 장갑 2,700개를 기증했습니다. ▶ 눈에 확 띄는 안전장갑 ^^ 삼성중공업은 올해 손과 ..

20여개 봉사팀 400여명, 휴일도 잊은 농촌봉사

삼성중공업 임직원들이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대대적인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8일부터 시작해, 오는 19일까지 계속될 예정인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거제조선소 직원들로 구성된 '우리 이웃 사랑', '다소니 봉사단' 등 20여 개 봉사팀 총 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봉사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주말을 이용해 모내기는 물론 양파, 매실 수확 등 일손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라도 달려가 일을 돕고 있습니다. 물론, 회사 차원에서는 이들에게 차량과 간식, 각종 농기구 등을 지원하고 있구요.^^ 농사일을 처음하는 직원들도 많아서 일이 서툴고, 고생도 많이 하고 있는데요. 동료들과 함께 우리의 농촌 이웃들을 돕는다는 생각에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답니다. 특히, ..

버려진 자전거 재활용해서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챙기고~

아파트 단지 자전거 보관소를 비롯해, 자전거가 묶여 있는 곳에 가보면 버려진 자전거를 종종 볼 수 있죠?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도 오랜 기간 방치된 자전거가 상당수 있는데요. 환경보호와 개인 건강을 위해 자전거 타기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이러한 폐자전거를 재활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삼성중공업은 폐자전거를 이용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최근 거제시, 시민단체와 함께 시작했답니다. 삼성중공업은 24일(화) 거제시와 시민단체인 '늘푸른 거제21'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 에코 자전거센터' 개소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삼성중공업은 공동운영자 자격으로 재료비 등 운영비 3천만 원을 후원하고 사내 폐자전거를 센터에 공급하기로 했는데요. 향후 자전거 봉사팀을 창단해 거제시 전역을 대상으로..

조선분야 마이스터高를 응원합니다

삼성중공업 직원들이 마이스터高 교육용 교재 개발로 받은 원고료를 학교 발전 기금으로 써 달라고 이 학교에 다시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선업종 관련 교과서 발간에 참여한 사원들이 주인공들인데요. 이 들은 각자가 받은 원고료 중 십시일반으로 3,000만원을 모아 지난 17일(화) 거제공업고등학교에 전달했답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08년 조선분야 마이스터高로 지정된 거제공고와 산학협력을 맺고 검토위원 및 학교 전공 교사들과 공동으로 선박의 선각, 전장에 관한 교재를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5년 이상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 30여명이 노력한 결과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조선일반, 용접실습, 선박건조실무' 등 총 10종의 교과서를 발간할 수 있었습니다. 이 교과서는 조선 기술자를 꿈..

직원들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이런 고객 또 없습니다.

지난 해 크리스마스에 독일의 한 선주사에서 삼성중공업 모든 직원들에게 와인을 한 병씩 선물한 것 기억하시나요? 이처럼 선주사에서는 세계 최고 품질의 선박을 만들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종종 선물을 하곤 하는데요. 삼성중공업에 드릴십을 발주한 그리스 선사인 카디프 마린(Cardiff Marine)社가 11일(수) 조선소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써 달라고 5만 달러(약 5천4백만원)를 기증해 화제가 되었답니다. 삼성중공업은 카디프 마린社의 기증 취지에 맞게 앞으로 러닝머신, 사이클 머신 등 5천4백만원 상당의 운동기구를 구입해, 사내 헬스장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 날 기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카디프 마린社의 관계자는 "그 동안 삼성중공업이 보여 준 열정과 노고에 감탄했다"면서 "우리가 준비한 ..

조선업계 표준화 경영은 우리가 이끌어요

삼성중공업이 해양 플랜트 분야의 품질관리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얼마 전 석유, 석유화학 및 천연가스 분야 국제 규격인「ISO/TS 29001」을 조선업계 최초로 취득한 것인데요. ISO/TS 29001은 ISO(국제표준화기구)와 API(미국석유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석유, 석유화학 및 천연가스 분야 품질경영시스템의 국제규격입니다. 삼성중공업은 ▲해양 설비 분야의 작업표준을 재정비하고 ▲업무매뉴얼 개편 ▲ISO 실무자 및 내부 심사원 교육 등을 통해 ISO/TS 29001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킴으로써 인증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드릴십, FPSO, 해양플랫폼 등 삼성중공업이 건조하는 석유와 천연가스 시추 및 생산설비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국제기관으로부터 공인받은 셈이죠.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