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0일(목) 거제조선소 문화관 실내체육관에서는 '2012 안전골든벨' 결선 대회가 펼쳐졌습니다. 결선 경기이니 만큼 쟁쟁한 진출자들과 응원단들의 함성으로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웠는데요. 예선과 본선의 험난한 관문을 뚫고 결선에 오른 삼성중공업 250여명의 안전대표들 중 최종 골든벨을 차지한 주인공은 누구인지 그 현장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각 팀의 이름을 걸고 비장하고 자랑스럽게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더욱 긴장이 됩니다. '두번째 안전골든벨 최후의 1인은 우리팀에서 나온다!'... 모두들 우승을 다짐합니다. 손길석 MC와 환경안전팀 김진희 사원의 사회로 드디어 안전골든벨 결선이 시작됩니다! '안전골든벨 최후의 1인을 향하여~!!!' 드디어.. 그 첫 문제가 공개되었습니다. 역시.. 결선 진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