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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조선소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조선소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신한내공장에서 900ton 골리앗크레인을 운전하고 있는 경도기업의 조형제 사원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조선소 작업장 가장 높은 곳에서 일하는 사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삼성중공업 최고 톤수의 위엄을 자랑하는 900ton 골리앗크레인의 오퍼레이뤄~ 조형제 사원을 만나러 고고싱~ 골리앗 크레인은 받침장치가 달린 대형 크레인으로, 'ㄷ'자를 옆으로 세워 놓은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무거운 물건을 위로 들어올리는 데 사용하는 중장비입니다. 따라서, 무거운 블록을 이동해야 하는 선박건조에 있어서 이 골리앗 크레인의 역할은 지대하다고 볼 수 있지요. (↑삼성중공업 블로그 內 유쾌한+SHI사람들 내용 中에서) 삼성중공업에는 900ton 골리앗 크레인이 두..

삼성중공업, 마이스터高 위해 조선분야 전과목 교재 개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산학협력을 맺은 조선산업 마이스터고를 위해 국내기업 최초로 관련분야 전과목 교재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어제(3/28)! 조선분야 마이스터고인 거제공업고등학교에서 김병수 상무(총무팀), 김종우 상무(인사기획팀), 기술연수원 황영무 원장, 김현근 교장 및 관계자 50명이 참석해 ‘교재개발 및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답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08년부터 거제공고와 산학협력을 맺고 17종의 교재개발에 대한 세부계획을 수립했는데요. 거제조선소에서는 5년 이상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현장전문가와 석·박사 출신 사원 약 60명이 참여했고 학교측에서도 30명의 전공교사가 힘을 보탰습니다. 그 결과 '09년 6종에 이어 '10년 5종, '11년 6종이 경남교육청의 심의를 통과해..

삼성중공업의 동물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는 사업장 특성상 바다를 끼고 있다보니 바다 동물 친구들과 항상 마주치게 된답니다~!! 배 만드는 회사에 동물 친구들이라니…궁금하시죠? ^^ 그럼 삼성중공업의 동물 친구들을 한마리, 한마리씩 소개해 볼까요?? 그 첫번째 친구로~ 바다에 가면 항상 우리들을 반겨주는 친구들이죠~!ㅎㅎ 바로 갈매기 친구들이랍니다! ^-^ 새우깡(?) 하나만 있으면 어떤 안벽, 어떤 시간대에도 볼 수 있는 친구들입니다! 앗!! 저기 갈순이 날아가요~^O^;;ㅎㅎ 두번째로 만나 볼 친구는~ 거제 야드 앞 '귤도' 란 섬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백로 친구들이 있어요!! 예전 귤도 안벽을 만들 당시 잠깐 이사를 갔다가 돌아온 친구들이예요~!! 그때 공사로 인해~ 안 돌아올 줄만 알았었는데~ 다행히 돌아 왔더라고요!..

[동호회 ~ing] 무료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드려요! - 밴드 동호회(피닉스)

열정적으로 시작한 직장생활도 시간이 흐를수록 매일 똑같은 일상에 무료해지고, 어느 순간 '뭐 신나는 일 좀 없을까?'하며 답답한 마음으로 주변을 둘러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무료함 따위에는 굴하지 않는 이들이 있었으니...바로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모여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삼성중공업 '피닉스밴드' 동호회가 그 주인공입니다. '피닉스밴드'는 올해로 창단 29년째를 맞는 장수 동호회입니다.「피닉스」라는 밴드의 이름은 '음악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영원히 변치 않길 다짐하는 의미'로, 불멸의 새인 불사조를 뜻하는 '피닉스'에서 따왔습니다. 현재 35명 정도의 멤버들이 활동중인데요. 대부분의 멤버들은 퇴근 후에 짬을 내어 연습을 합니다. 그래서 일과 이후에 거제조선소 문화관을 찾으면 피닉스..

점프사진 재미있게 찍어보기

점프사진 좋아하세요? 사진은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오늘은 점프사진 재미있게 찍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사진은 일종의 트릭이 있다고 봐야겠죠. 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물론 저렇게 보드를 잘 타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사진 한장으로 사람들에게 착각을 일으키기도 하지요. 실제로 저 사진을 찍을때 많은 사람들이 웃거나 신기하게 쳐다봅니다. 자 그럼 뭐가 필요할까요? ^^ 찍어주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이 있어야겠죠. 그 다음은 당연히 카메라가 있어야하고 ㅎㅎㅎ 제일 중요한 건 광각렌즈가 있어야 합니다. 제가 보유한 모델이 니콘이다보니 다른렌즈는 잘 모릅니다. 일단 브랜드별로 비슷비슷하게 렌즈를 만들어 주니깐 크게 다르진 않을 겁니다. 풀바디에서는 14-24(와~비싸더군요)를 준비하시고, 크..

Enjoy 라이프 2012.03.17

우리나라 최초의 선박전기분야 한국품질명장을 소개합니다~!

거제조선소에는 명장들만의 모임이 있습니다. 이른바 ‘명장위원회’지요. 위원회를 책임지고 있는 전장설계2팀 송창섭 명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선박전기분야 품질명장입니다. 오늘은 평생을 전장(電裝)에 바친 온 송 명장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 ┗ 전장설계2팀 송창섭 명장 송창섭 명장이 입사한 해인 1984년, 세계 조선업 경기는 전무후무한 불황을 겪었습니다. 삼성중공업도 경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죠. 천 명이 넘는 동료들이 정든 일터를 떠나기도 했습니다. "지금처럼 내 집 마련이나 자식 공부 걱정은 사치스런 생각일 뿐이었습니다. 당장 내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를 고민해야 했어요. 모두가 악을 쓰고 살았습니다." '매일 일할 생각만 한다', '취미가 일이다' 등 송 명장을 향한 주위..

[배이야기] 선박에 새겨지는 마크, 다 이유가 있다고요~

선박을 자세히 보시면, 군데군데 다양한 마크들이 새겨져 있는데요. 오늘은 선박에 새겨지는 이러한 각종 마크들에 대해 준비해 봤습니다. 우선 Draft Mark입니다. 혹시 보신 적 있으신가요? ^^ 'Draft Mark(흘수표)'는 선박이 바다 위에 떠 있을 때, 물에 잠겨 있는 부분의 깊이. 즉, 아랫부분이 물에 잠기는 정도를 표시하기 위해서 새겨놓은 마크인데요. 어떤 선박이 화물을 가득 실었을 때, 선박 정중앙부의 수면이 닿은 위치에서 선박의 가장 밑바닥 부분까지의 수직거리를 나타내는 것을 '흘수'라고 부릅니다. 이것을 표시한 것이 바로 '흘수표'랍니다. (아래 노란색 동그라미 안의 마크들) 흘수는 조종실에서 원격장치로 확인하는데요. 항해구역이나 항구의 수심 등을 고려하여 배가 잠긴 정도를 수시로 확..

삼성중공업 직원들 "회사에서 공부하고 부산대 학사학위 받습니다"

지난 2월 20일(월) 부산대학교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는 아주 특별한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졸업생 32명은 모두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근무하는 생산현장 기술직 사원들. 이들은 지난 2007년부터 삼성중공업이 부산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부산대학교 조선공학과 학사편입과정'의 4회 졸업생들입니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를 육성하고,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부산대학교 학사편입과정. 수업은 매일 일과 후 3~4시간씩 거제조선소 기술연수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여 명의 부산대 교수님들이 선체저항설계, 건조공학, 선박진동학 등 25개 과목을 지도해 주시는데요. 전문학사 자격을 갖추고 편입 과정에 들어온 학생들은 모두 73학점을 이수해야만 ..

붕어빵은 사랑을 싣고~

얼마 전 삼성중공업 사진동호회 포커스가 거제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특별했던 그 날의 이야기 속으로 저와 함께 가보실까요? ^^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시설에 있는 친구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전문가를 초빙하고, 더불어 붕어빵과 어묵도 준비했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한 준비물도 한창 나르고 있습니다. 으랏차차차~~~ 먼저 사진촬영을 위한 장비를 설치하고 배경지를 깔아봅니다. 오늘은 개인 사진을 한 장씩 모두 찍어줄 예정입니다. 그냥 똑딱이 카메라로는 많이 찍었겠지만 이렇게 전문적으로는 찍을 일이 없을테니까요. 이번 기회에 잘 나온 사진을 한 장 정도는 가지고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동호회 부회장님은 간식거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봉사를 하고 싶다..

삼성중공업 임직원 500여명 사랑의 헌혈

삼성중공업은 최근 거제조선소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세 차례씩 정기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 들어 처음 진행된 이번 헌혈 캠페인에는 총 512명의 임직원이 동참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헌혈증도 160 여장을 기증 받았는데요. 사내 봉사팀을 통해 헌혈증이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사용할 계획이랍니다. 한편, 지난 1995년부터 현재까지 17년간 삼성중공업 임직원 2만 1,950명, 즉 연평균 1,291명이 헌혈을 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1회 채혈량을 400㎖라고 가정하면 매년 51만㎖이상, 70㎏ 성인 남성 약 100명의 혈액량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또한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서도 9,369장이나 되는데요. 사회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