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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기자가 파헤쳐 본 삼성중공업! 지금 소개합니다!

지난주 16~17일 영삼성 대학생 기자단이 거제조선소를 방문했습니다. 더운날이었지만, 조선소 곳곳을 누비며 선박에 대해 배워가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 컨테이너선에 승선도 해보고, 먼저 입사한 선배들도 만나 인터뷰도 했다고 하는데요. 영삼성 기자가 파헤쳐 본 삼성중공업, 「말랑말랑한 SHI이야기」에서도 만나보시죠~! * 영삼성닷컴 : http://www.youngsamsung.com/mysamsung.do?cmd=view&seq=2364&tid=355&mid=239&btype=&cg= ────────────────────────────────────────────────────── 우리집에 없는 대한민국 1등 효자상품 - 조선해양의 최강자, 삼성중공업 어느 덧 8월 말, 이제 하반기 공채..

SHI 이야기 2012.08.23

사내영어강사에게 들어보는 OPIc 고득점 전략! (2)

1. 주제별 대답을 준비하라! OPIc은 주제별로 질문을 던지기 때문에 각각 주제에 대한 자신만의 대답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생각과 경험이 녹아 들어가야 충실한 내용 구성을 할 수 있겠지요? 교재에 나와있는 샘플 텍스트를 1) 듣고 2)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며 단어와 문장의 발음, 인토네이션을 충분히 익힙니다. 3) 내용 전개에 따라 자신만의 대답을 적어봅니다. 4) 녹음기에 자신의 대답을 큰 소리로 녹음합니다. 5) 들어보면서 어색한 부분을 스스로 고쳐봅니다. 물론, 표현하고 싶은 꼭 맞는 문장이 책에 없거나 어휘가 부족할 경우에는 Seek and you will find. 찾으셔야겠지요? ^^ 인터넷을 이용하여 구글, 영자 신문, 영어권 사용자의 블로그, 영문 잡지 등에서 비슷한 내..

사내영어강사에게 들어보는 OPIc 고득점 전략! (1)

반갑습니다. OPIc을 준비하시는 오피커 여러분! 삼성중공업 사내어학당 이현정, 김정희 강사 입니다. ^^ 인터뷰형 말하기 시험 OPIc! 도대체 어디서 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시다면 Hear me out please! 쫑긋 귀기울여주세요. 이제부터 소개해드리는 OPIc 시험 Tip을 기억해두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1. OPIc시험이란 오픽시험은 어떠한 주제를 제시하고, 그 주제에 대한 세부질문이 나옵니다. 내가 관심있고 자신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또한 난이도 조정도 가능해서 정말 '진정한 영어말하기 실력을 테스트하는데 오픽시험만한 것이 없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 OPIc시험은 왜 준비하는가? 한국 대학생들이라면 대부분 한 번 이상은 준비하는..

'세계 TOP100 엔지니어'에 이름을 올리다!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묻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도 하죠. 모두의 이름이 소중하지만, 그 중에서도 어떤 기준에 의해 이름과 업적을 모아 실은 것을 인명사전이라고 부릅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와 미국인명정보기관(ABI) 그리고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서 발행하는 사전은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힙니다. 이들 사전에는 학계에서도 탁월한 연구실적을 인정받은 극소수만이 등재됩니다. 최근 삼성중공업에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직원이 있어 화제입니다. 건설사업부 토목기술파트 고동희 차장이 그 주인공인데요.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와 IBC 국제인명센터의 '세계 TOP100 엔지니어 ..

캠핑, 어디 한번 떠나볼까?

요즘 캠핑족들이 늘고 있다고 하죠?? 가보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지만, 어떤 것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시다고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걱정마세요~ ^^ 지금부터 전해드리는 캠핑 팁 5가지만 마스터하면 나도 캠핑족에 동참할 수 있답니다. 캠핑을 처음 하려는 분들의 첫번째 질문이 '어떤 텐트를 사야 되는지?', '장비는 뭘 해야 하는지?', '어디로 가면 좋을지?' 이런 것입니다. 그 외에도 캠핑 음식, 짐 꾸리는 법, 텐트류 설치/철거, 자리 선정, 연료 활용등 댜양하지만, 우선은 여름 캠핑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몇가지 정보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ip 1. 지금은 캠핑 대세, 내 주변에서 캠핑 멘토를 찾아라 처음 캠핑을 떠나려면 무엇부터 준비할 지 참 막연합니다. 그럴때는 주변에 캠핑..

Enjoy 라이프 2012.07.27

세계 최대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을 공개합니다!

삼성중공업은 세계 최대 크기의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WIV, Windfarm Installation Vessel)인 'PACIFIC ORCA'호의 건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선주사인 싱가포르 SPO(Swire Pacific Offshore)社에 25일 인도했습니다.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은 풍력발전 시장이 육상에서 점차 해상으로 옮겨가는 추세에 발맞춰 향후 발주가 늘어날 것이 예상되는 새로운 특수선박인데요. 전세계에 설치된 해상풍력발전기의 발전 용량은 현재의 3.5GW(3.5MW급 발전기 1,000대)수준에서 2030년에는 약 70배인 239GW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될 정도입니다. 이에 따라 조선업계는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에 대한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련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답니다...

거제에서 회 맛있게 먹는 법!

오늘은 싱싱한 회에 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시장은 통영도 좋고 거제도에 있는 고현시장도 좋습니다. 그냥 시장이라는게 말로만 들어도 참 좋은 곳이죠. 오늘은 회를 정말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서 싸고 양이 많은 쪽으로 설명합니다. 생선은 종류별로 다 있고요. 제가 좋아하는 것은 광어랑 우럭입니다. 그럼 사진에 보이는 저 놈으로 골라보겠습니다. 납작한 바로 그 놈 입니다. 광어가 1kg에 약 2만원 정도 합니다. 저울에 달아보니 1kg가 약간 넘는데 조금 아쉬워서 3만 원 채워달라고 이야기했죠. 길이로 따지면 광어길이가 약 45cm, 우럭이 30cm 정도 되네요. 물론 머리까지 있을 때 말입니다. 그렇다고 머리 자르는 모습까지 사진에 담고 싶지는 않지요. ㅎㅎㅎ 우럭 두 마리 포함해서 3만 원 줬습니다. ..

Enjoy 라이프 2012.07.17

발레리나가 사랑한 '비보이', 거제에서 인생 2막을 열다!

사내 협력사 신호기업에 근무하는 함지운 사원. 그에게는 조선소와는 어울리지 않는 독특한 이력이 있습니다. 바로 전직 비보이(B-boy, 브레이크댄스를 추는 남성) 출신이라는 점입니다. 비보이 공연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을 꼽는다면 벌써 8년째 무대에 오르는 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 공연이 바로 그가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공연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보이 공연,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스토리는 단순합니다. 지고지순한 발레리나가 비보이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B-girl이 되는 과정을 그린 것이 스토리의 전부이죠. 이 단순한 스토리에 관객이 열광하는 이유는 공연을 하는 비보이들의 열정과 이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엄청난 에너지에 매료되기 때문입니다. 헤드 스핀, 윈드밀, 토마스 같은 고난도 기술을..

여름 휴가, 세계 3대 야경 보러 북해도로 떠나볼까?

혹시 여름휴가 계획 세우셨나요? 만약 아직도 갈팡질팡 하고 있다면, 세계 3대 야경을 자랑하는 북해도로 떠나보시는 건 어떠세요? 자, 지금부터 함께 출발해 봅니다. 고고씽~^o^ㅎㅎ 자~ 아~ 여기는 김해 국제 공항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홋카이도 여행의 시작날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비행기는 바로 저를 태우고 갈 비행기랍니다~~ 자, 이제 이륙입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비가 올 것 같았던 구름들이 갈수록 파랗게 변해 갑니다!! 기분이 점점 좋아집니다! 달리고~ 달리고~ 두시간 정도 날아 왔을까? 현재 홋카이도 상공을 날고 있습니다. 모니터에 오늘의 목적지인 하코다테도 보이네요~ 눈으로 봐도 제법 먼 거리입니다. 참고로~ 북해도의 면적은 우리 나라 면적과 비슷하답니다. 눈으로 봐선 짧게 보이나..

Enjoy 라이프 2012.07.08

[배이야기] 선박의 주요 이벤트, S/C부터 D/L까지!

하나의 선박을 완성하기까지 수많은 공정이 들어가야 한다는 건 익히 알고 계실텐데요. 오늘은 선박의 공정에 따른 주요 이벤트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 중에서도 각 단계별로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철판절단(Steel Cutting), 용골거치(Keel Laying), 진수(Launching), 인도(Delivery). 이렇게 4단계의 이벤트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보통 조선소에서는 선박 건조 대금을 계약식과 위에서 언급한 4단계의 이벤트에 걸쳐 총 5번으로 나누어 받는데요. 각 단계별 이벤트에 맞춰 대금을 지불받기 때문에 선박 건조에 있어서 중요한 시점 중 하나라고 보는 것이죠. 물론 설계와 생산부서들도 이 단계를 기준으로 일정을 정합니다. 먼저, S/C(Steel Cutting)입니다.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