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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외국인 직원들 "한국말 잘해요"

"한 가지 술로, 1차만 하고, 9시 전에 끝나는 우리 회사의 119 음주문화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여기 계시는 조선소장님이 저를 술자리에 부르신다면 9시 이후라도 바로 달려 가겠습니다." 인도에서 온 라제쉬 책임 연구원의 농담 어린 발표에 객석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한국에 온 지 4년 만에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 인근에 집도 샀고 돌아가서 레스토랑을 차릴 자금도 마련했다. 제 꿈을 이루게 해 준 한국이라는 나라, 그리고 회사와 동료들에게 감사 드린다"는 스리랑카인 자야라 사원에게는 격려의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19일 저녁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열린 '제1회 외국인 직원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이야기입니다. 올해 처음 열린 이 대회에는 인도, 일본, 필리핀, 스리랑카, 중국..

'2012년 우수 숙련기술자' 삼성중공업 이경현 과장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한 용접직종 '2012년 우수 숙련기술자'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이경현 과장(36, 기술연수원 근무). 예비 대한민국 명장으로도 불리는 우수 숙련기술자는 산업현장에서 7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 가운데 국가기술자격 취득, 기술개발 실적, 각종 저술 실적 등 다양한 분야를 심사해 선정하고 있는데요. 올해 전국에서 선정된 인원은 49명입니다. 이경현 과장은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시절 "용접을 배우면 밥 굶지는 않는다"는 은사님 말씀에 망설임 없이 용접 분야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1995년 전북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했고, 그 해 삼성중공업에 입사했습니다. 입사 이후 10년 이상을 현장에서 근무하며 각종 조립 공법과 공구 개선에 앞장섰고, 드릴십과 ..

삼성중공업, 봉사활동도 '글로벌'... 인도서 공립학교 지원

삼성중공업이 인도 델리의 빈민가 밀집지역에 위치한 공립학교 학생들의 ITㆍ과학 교육을 지원합니다. 삼성중공업은 인도 델리주(州) 드워카 지역에 위치한 사르보다야(Sarvodaya) 공립학교에 IT센터를 신설하고 노후한 과학실을 리모델링 하는 등 교육시설 개선을 지원하기로 하고, 13일(목) 현지에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인도에서 설계센터를 운영하는 삼성중공업은 현지 사회공헌활동을 계획하던 중, 낙후된 교육시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도심 빈민가의 공립학교를 돕기로 했는데요. 현재 초중고생 6천여명이 다니는 사르보다야 공립학교는 컴퓨터 교육시설이 전혀 없고, 과학실도 낡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이 학교에서 ▲IT 교육이 가능하도록 PC 50대와 각종 인터넷 장비를 보유..

'명장'이라 쓰고 '열정'이라 읽는다!

인정받는다는 것. 그것만큼 직장생활에서 가슴 뿌듯하고 기분 좋은 일이 있을까요? 심지어 자신이 보유한 기술과 능력을 국가에서 인정해 준다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것 만큼이나 가슴 벅차고 기분 좋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기술이 뛰어난 장인(匠人)들 중, 최고의 장인을 선정하는 '대한민국 명장'에 삼성중공업 출신이 동시에 3명이나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왼쪽부터 이왕근 파트장, 홍순기 파트장, 손창수 부장 지난 8월 27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표한 2012년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된 이왕근 파트장(산업기술연구소 시스템운영), 손창수 파트장(생산기술팀 구조기술), 홍순기 파트장(품질경영팀 품질기획)이 그 주인공들입니다. 대한민국 명장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직종에서..

여름날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 한장에 담아~

유난히도 더웠던 올 여름. 무더위 속에서 주어지는 짧지만 꿀맛같은 휴가는 직장인들에게는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해주는데요. 얼마 전 거제조선소에서는 여름휴가의 행복했던 추억을 나누기 위한 국내 가족여행 사진 콘테스트 가 열렸습니다. 300명에 가까운 임직원들이 참여해 총 536개 작품을 선보인 가운데, 가족들의 즐거운 모습을 재치있게 담아낸 작품들이 심사위원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요. 치열한 경합 끝에 뽑힌 영예의 수상작들을 소개합니다~!! (협력회사 동진기업 장재경 반장)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아버지와 아들의 등목 세례! 여름 더위에는 등목이 제격이죠? 서로 물을 끼얹어 주면서 정도 쌓고 해맑은 웃음도 나누는 모습에서 가족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들아 네 덕분에 참말로 시원했다~!" (협력회사 거륜기업 ..

이색 스포츠(?), 슬리퍼 농구라고 들어보셨나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풍력사업부 기술개발2팀은 딱딱한 부서 분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일명 '2팀의 자격 - 한내에서 해야 할 101가지'라는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들은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이면 하나둘씩 회의실로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걸까요? 궁금하시죠? ^^ 제가!! 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늘의 종목은 '신한내 불스'. 슬리퍼를 농구공 삼아 자유투를 하여, 많은 득점을 낸 팀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이름하여 '슬리퍼 농구~!' 화이트보드에 붙어있는 저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신한내 신입사원들이 만든 농구골대입니다. 신한내라고 써있는 거 보이시죠? 저기 깜찍한 황소 그림도 그려져 있어요~ 센스쟁이들! 경기에 앞서 신입사원 한명이 게임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줍니..

영삼성 기자가 파헤쳐 본 삼성중공업! 지금 소개합니다!

지난주 16~17일 영삼성 대학생 기자단이 거제조선소를 방문했습니다. 더운날이었지만, 조선소 곳곳을 누비며 선박에 대해 배워가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 컨테이너선에 승선도 해보고, 먼저 입사한 선배들도 만나 인터뷰도 했다고 하는데요. 영삼성 기자가 파헤쳐 본 삼성중공업, 「말랑말랑한 SHI이야기」에서도 만나보시죠~! * 영삼성닷컴 : http://www.youngsamsung.com/mysamsung.do?cmd=view&seq=2364&tid=355&mid=239&btype=&cg= ────────────────────────────────────────────────────── 우리집에 없는 대한민국 1등 효자상품 - 조선해양의 최강자, 삼성중공업 어느 덧 8월 말, 이제 하반기 공채..

SHI 이야기 2012.08.23

사내영어강사에게 들어보는 OPIc 고득점 전략! (2)

1. 주제별 대답을 준비하라! OPIc은 주제별로 질문을 던지기 때문에 각각 주제에 대한 자신만의 대답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생각과 경험이 녹아 들어가야 충실한 내용 구성을 할 수 있겠지요? 교재에 나와있는 샘플 텍스트를 1) 듣고 2)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며 단어와 문장의 발음, 인토네이션을 충분히 익힙니다. 3) 내용 전개에 따라 자신만의 대답을 적어봅니다. 4) 녹음기에 자신의 대답을 큰 소리로 녹음합니다. 5) 들어보면서 어색한 부분을 스스로 고쳐봅니다. 물론, 표현하고 싶은 꼭 맞는 문장이 책에 없거나 어휘가 부족할 경우에는 Seek and you will find. 찾으셔야겠지요? ^^ 인터넷을 이용하여 구글, 영자 신문, 영어권 사용자의 블로그, 영문 잡지 등에서 비슷한 내..

사내영어강사에게 들어보는 OPIc 고득점 전략! (1)

반갑습니다. OPIc을 준비하시는 오피커 여러분! 삼성중공업 사내어학당 이현정, 김정희 강사 입니다. ^^ 인터뷰형 말하기 시험 OPIc! 도대체 어디서 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시다면 Hear me out please! 쫑긋 귀기울여주세요. 이제부터 소개해드리는 OPIc 시험 Tip을 기억해두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1. OPIc시험이란 오픽시험은 어떠한 주제를 제시하고, 그 주제에 대한 세부질문이 나옵니다. 내가 관심있고 자신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또한 난이도 조정도 가능해서 정말 '진정한 영어말하기 실력을 테스트하는데 오픽시험만한 것이 없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 OPIc시험은 왜 준비하는가? 한국 대학생들이라면 대부분 한 번 이상은 준비하는..

'세계 TOP100 엔지니어'에 이름을 올리다!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묻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도 하죠. 모두의 이름이 소중하지만, 그 중에서도 어떤 기준에 의해 이름과 업적을 모아 실은 것을 인명사전이라고 부릅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와 미국인명정보기관(ABI) 그리고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서 발행하는 사전은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힙니다. 이들 사전에는 학계에서도 탁월한 연구실적을 인정받은 극소수만이 등재됩니다. 최근 삼성중공업에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직원이 있어 화제입니다. 건설사업부 토목기술파트 고동희 차장이 그 주인공인데요.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와 IBC 국제인명센터의 '세계 TOP100 엔지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