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 이야기/- SHI 채용 82

삼성중공업 입사시험 이렇게 준비하세요!

머지 않아 하반기 채용시즌이 돌아오는데요. 삼성중공업 입사를 준비하는 후배님들께 조그마한 팁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에 동기와 선후배들을 만나 얘기를 들어보았답니다. 입사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OPIC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SSAT와 더불어 입사지원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OPIC! 이제 토익으로 영어실력을 평가하는 시대는 이제 끝이 났습니다. 특히나 삼성중공업의 고객은 대부분 외국인이기 때문에 어학 실력은 필수지요!! '어? 나 회화 한 마디도 못하는데 어떡하지? T.T' 하시는 분들도 걱정하지 마세요~!! 그런 분들께 팁을 드리기 위해 입사 선배들에게 노하우를 들어봤습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선배라 뒷모습 사진만 공개합니다. (^^;) Q.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특별히..

신입사원, 입사 1년을 말하다

작년 초 입사해 정신없이 한 해를 보낸 새내기 4인방. 올해로 입사 1년을 맞이하는 그들의 감회가 남다를 것이라 생각 되는데요,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시죠~! ^^ ▶ 사진 왼쪽에서부터) 염태호 사원(전장설계팀 전장시스템2), 김미경 사원(전장설계팀 전장시스템1), 박민국 사원(의장1팀 운영/혁신), 박석근 사원(선장2부 선장1과) 입사하기 전엔 말이죠.. 민국 사원 : 머릿속엔 온통 조선소 밖에 없었어요. 애초부터 생산 쪽을 염두에 두고 있었죠. 안전모 쓰고 오토바이 타면서 현장을 누비는 제 모습을 그리면서요. 석근 사원 : 대학교 2학년 때 일주일 동안 일당 6만원 받고 우리 회사에서 용역으로 일한 적이 있었어요. 그 때 잠시나마 '아...여기가 땀흘려 일하는 진정한 현장이구나.'를 몸소 느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