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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과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지난 6일 노원구 중계본동에서 삼성중공업 박대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사랑의 불씨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중계본동의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 등에게 연탄을 기증하고 이를 직접 배달하는 행사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06년 부터 서울연탄은행에 매해 겨울 3~4만장의 연탄을 기증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중계본동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을 기증했답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연탄 배달 시작입니다! 100여명의 임직원들은 총 세 개조로 나뉘어 연탄을 쌓아둔 공터에서부터 마을 곳곳 각 가정까지 직접 리어카를 끌거나 지게를 지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연탄 배달을 시작하자마자 우려했던대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박대영 ..

거제조선소가 마라톤 코스로 변했어요!

지난 11월 2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선박 수십 척이 동시에 건조되는 조선소 현장이 이 날 만큼은 마라톤 코스로 변했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거제조선소 임직원과 가족 3,347여 명, 조선소에서 파견 나온 고객사 직원과 가족 203여 명 등 총 3,5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한마음 마라톤 대회는 5km, 10km, 하프코스 등 세 코스로 개최되었는데요. 세 코스 모두 LNG선과 드릴십 등 다양한 선박과 해양플랜트 건조 현상을 지나도록 짜여졌습니다. 물론 각 종목은 거제조선소의 운동장을 기준으로 조선소 내부를 돌아 다시 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코스 입니다. 거제조선소 곳곳을 달리는 것은 직원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인데요. 조선소 면적이 400만㎡에 달해,..

거제조선소, 어디까지 가봤니? #2

삼성중공업의 창립기념일을 맞아 진행한 페이스북 이벤트에서 행운을 잡은 12학번 동갑내기 김지영(20)·최지원(20) 학생. 두 사람의 거제조선소 견학 두 번째 날은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는데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이 금도끼가 네 도끼냐~" 10월 29일 아침, 거제삼성호텔 로비에서 만난 두 사람의 얼굴은 한결 가벼워 보였습니다. 침대가 크고 푹신해서 꿀잠을 잘 수 있었다나요. 한손에 태블릿을 들고 모닝 커피를 즐기는 외국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오늘 하루에 대한 기대감이 묻어났습니다. 오늘은 이번 견학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테나마리스(THENAMARIS)사의 LNG선 명명식을 참관하는 날입니다. ^^v 명명식은 수많은 공정을 거쳐..

거제조선소, 어디까지 가봤니? #1

제 39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삼성중공업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거제조선소 견학 이벤트! 지난 28일, 이벤트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들이 거제조선소를 찾았습니다. 미래의 삼성중공업인을 꿈꾸는 12학번 김지영(20, 사진 오른쪽) · 최지원(20, 사진 왼쪽) 학생의 1박 2일 거제조선소 체험속으로 함께 떠나 보시죠. ^^ "거제조선소야, 반가워!" 대전에서 버스를 타고 2시간 반을 달려 거제 고현터미널에 닿았다는 김지영 · 최지원 학생.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풍겨오는 바다 냄새가 인상적이었다는데요. 인솔자와 함께 거제조선소 정문 옆 '만남의 장'에 먼저 들렀습니다. '만남의 장'은 신분증과 방문객용 출입증을 바꿀 수 있는 방문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랍니다. 본격적인 견학에 앞서, 이번 체험 이벤트의 간단한 일정..

거제조선소의 배 박사, 박정기 차장을 만나다!

"선박은 이 세상에서 많은 물건을 한꺼번에 실어 나를 수 있는 가장 큰 운송장비입니다. 아직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제품이에요. 그런데 선박 건조기술은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1등이죠. 전세계에서 1등인 이 선박을, 그것도 전세계에서 만드는 제품 중 가장 큰 제품을 내가 설계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직접 해본 사람만이 그 자부심과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선체 길이 488미터. 축구장 4개를 이은 길이보다 더 깁니다. 게다가 전체 중량은 26만톤, 여기에 사용된 철판 무게만도 17만톤에 달합니다. 단순히 사이즈만 들어도 어마어마 합니다. 바로 삼성중공업이 건조중인 세계 최대 LNG-FPSO의 사이즈입니다. 이 설비의 설계를 '거제조선소의 배 박사' 박정기 차장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요즘 설계로 ..

삼성중공업이 창립 3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오는 10월 19일은 삼성중공업의 창립기념일입니다. 39년의 기간동안 삼성중공업은 다양한 변화를 겪으며 성장해왔는데요. 오늘의 삼성중공업이 있기까지 지나온 역사를 되짚어 봤습니다. 건조기간의 획기적인 단축, 메가블록공법 ▲ 메가블록공법을 이용해 플로팅도크에서 선박이 건조되는 모습 '94년 3도크 건설로 세계 조선업을 이끌고 있던 삼성중공업은 '02년 1월 세계 조선사에 또 하나의 뜻깊은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수리 전용 도크로만 알려져 온 플로팅도크에서 신조선에 성공한 것이죠. 이는 전 세계를 통틀어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시도였습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 '메가블록공법' 덕분이었습니다. 보통 드라이도크에서는 100여개의 블록으로 배가 만들어지는데, 플로팅도크에서 그 절반도 아닌 10분의 1수준으..

[선배인터뷰] 열정 가득한 신입사원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이번주는 '선배이야기' 마지막! 기획팀에서 일하는 이재연 대리와 설계팀 박제현 사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선배들을 통해 삼성중공업에서의 회사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 "적극적이고 명랑한 모습이라면, 어느 새 인기만점 삼성맨이 되어 있을 거예요!" ▲ 기획팀 이재연 대리 안녕하세요. 대리님. 회사에 입사한지 이제 꽤 되셨죠? 입사했을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었나요? 그리고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2009년 2월에 입사를 했으니, 벌써 삼성중공업의 일원이 된 지도 4년 반 정도가 되었네요. 입사가 확정되었던 당시에는 사실 '어떤 식으로 일해야 되겠다, 어떤 꿈을 가지고 지내야겠다'는 목표 같은 것이 뚜렷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신입사원 연수를 거치면서 '아, 내가 열심히 배..

일과 그림, 열정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사나이

생생한 붓터치와 부드러운 색감. 평범한 직장인이 취미로 그린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수준급입니다.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이 작품의 주인공은 에서 당당히 입상한 삼성중공업 생산기술팀 서운영 대리. 남자다운 외모와 다부진 체격과 달리 섬세한 그림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는 그의 그림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 가을향기 (2013년 전국근로자미술제 입상작) 서운영 대리의 어릴적 꿈은 유명한 화가가 되는 것. 학창시절부터 뛰어난 그림실력으로 교실 뒤 게시판에는 늘 그의 그림이 걸려있었고, 학교 대표로 미술대회도 나가 상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예술은 경제적 뒷받침이 따라야 했기에 안타깝지만 취미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서 대리가 다시 그림을 그리게 된 것은 삼성중공업 입사 이후..

삼성중공업, 아프리카 모잠비크에 꿈과 희망을 선물하다

삼성중공업이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모잠비크 빈민가에 도서관을 건립하고, 마을 우물을 설치하는 등 아프리카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모잠비크가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문맹률이 높을 뿐 아니라, 아이들이 학업을 포기하고 물을 구하러 다닐 정도로 식수난이 심각한 만큼 이를 돕기 위해 나선 것인데요. 삼성중공업은 모잠비크 수도 인근에 위치한 마톨라(Matola)市 빈민 거주지역에 도서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지난 1일 현지에서 현판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의 지원으로 건립되는 도서관은 내년 4월경 완공될 예정인데요. 이 도서관은 50여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되며, 부모들이 일터로 나간 사이에 방치돼 온 아이들을 돌봐 주는 아동케어센터 역할도 하게 됩..

짙어가는 가을, 여수밤바다의 낭만속으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청명한 가을하늘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유난히 휴일이 많은 10월,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여수'로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여러분의 심장을 Bounce Bounce 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 ^^ 여수(濾水)는 '물이 좋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항으로, 작년('12년) 여수세계박람회와 '여수밤바다'라는 노래가 큰 인기를 끌면서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찾게 되었죠. 사진 속 다리는 어딜까요? 야경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돌산대교 입니다. 돌산섬과 여수를 연결하는 다리죠. '여수'하면 가장 먼저 떠올..

Enjoy 라이프 201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