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사랑을 받아 온 조선소 카툰이 오늘로 마지막입니다. ㅠ_ㅠ 카툰을 그려주는 이승훈 대리(제이엠넷 선체품질보증)가 잠시 휴식 시간을 갖고 더 재밌고 다양한 에피소드로 여러분을 찾아 갈 예정입니다. 그동안 카툰을 사랑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마지막으로 이승훈 대리가 여러분께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 I'll be back ~~ posted by 이승훈 대리 (사내협력사 제이엠넷) 사내 매체인 '사생활이야기'에서 칼럼리스트로 활동중이며, 조선소의 에피소드를 만화로 풀어내며 임직원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다.